그냥 Untitled 한 생각..
배경
- 온라인이 활성화 되고 온라인에서 스터디를 모집해 활동하는 집단이 늘어난다고 느낌
- 다른직군을 모르겠는데 특히 개발직군 사람들이 책을 중심으로 모여 스터디를 많이 진행한다 생각함
- 이러한 스터디는 각 스터디 운영 방침에 따라 제각각 운영됨 (스터디장의 역량에 따라 스터디 운영이 와리가리함)
- 사용하는 플랫폼은 스터디에 특화된 app이 아닌 보통 온라인 협업툴(화상미팅 등)을 통해 이루어 짐 - 공간은 제공해주지만, 스터디 운영을 지원해주지는 않음
문제점
- 사람들은 스터디를
운영
.관리
.모집
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스터디원들은
- 익명의 사람들과 만나기 전까지 스터디가 어떻게 어떤 사람들과 진행될지 잘 모름
- 본인에 일정에 맞는 스터디를 구하기 힘듦
스터디장은
- 인적 자원 관리, 스터디 운영의 부담을 가지고 있음
- 본인의 목적에 맞는 목표와 열정이 맞는 사람을 모으고 싶음
따라서 해당 서비스가
스터디를 운영하는 것 - 스터디를 개설하고, 비동기식 소통의 공간으로
스터디를 관리하는 것 - 출석체크, 예치금 등
스터디를 모집하는 것 - 원하는 책, 원하는 시간에, 본인과 맞는 사람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을 생각함
근데 모든 스터디를 지원하는 서비스는 힘드니까 책을 중심으로 모이는 스터디를 중점적으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