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맛있는 음식을, 홍대생과 함께.
오늘의 점심은, 홍대생과 함께.
Today Lunch, With Hongika.
홍대 학우와 함께 하는 식사 한 끼.
밥을 먹으며, 친구가 되어요
홍대생 친구를 만나고 싶을 때.
새로운 홍대생과 함께 하는 한 끼.
홍대생 네트워킹 프로젝트, "홍익아~ 밥먹자!"
우리는 학교에 가는 날이면 밥을 사먹곤 해요. 학교 안에서 학식을 먹을 떄도 있고. 학교 밖 여러 음식점들을 가곤 한답니다. 그리고 우리 홍대생들은 한 한기 동안 40번 이상의 점심을 홍대 안·밖에서 해결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매번 기존에 알고 있던 친구 혹은 선·후배와 함께 그 시간을 보냅니다.
새로운 홍대 학우와의 만남은 대학생 때의 생활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며, 앞으로의 커리어나 진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각자의 학과에 열중하는 우리 모두는, 여러 학과와 단과대학에 속한 학우들을 만나 새로운 이야기와 생각들을 나누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기회와 배움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홍익아~ 밥먹자!" 프로젝트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학과의 학우들간의 점심식사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노쇼 방지와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위해 우리는 '점심값'과 '약간의 매칭 수수료'를 미리 받고 있어요. 점심은 주요 지하철 역과 가까운 맛집에서 진행됩니다. 11시 40분~13시가 진행 시간이며, 각 회사의 점심시간에 따라 늦게 합류하여도 무방합니다.
우리는 한 학기 동안 학교 밖에서 몇 끼의 식사들을 해결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그 식사는 주로 누구와 함께 하나요? 바쁘신 학우 분들은 떄론 혼자서 간단히, 매번 먹던 친구들과 먹곤 해요.. 한 번씩은 새로운 홍대 학우와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쉘위잇 Shall We Eat?'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쉘위잇은 '직장인 네트워킹 프로젝트'에요. 직장인은 1년에 200번 이상의 점심을 회사 근처에서 먹고 있어요. 하지만 매번 회사 동료 혹은 홀로 그 시간을 보내죠.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은 우리읰 커리어나 삶에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믿고 있어요. 각자의 회사에서 열정을 지니고 일하는 우리 모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 네트워크를 넓힐 때 새로운 기회를 찾을 것이라 생각해요.
'직장인 네트워킹'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아래 설문에 참여해주시면, 쉘위잇은 지역과 관심사 등을 기반으로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할 거예요. 노쇼 방지와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위해 우리는 '점심값'과 '약간의 매칭 수수료'를 미리 받고 있어요. 점심은 주요 지하철 역과 가까운 맛집에서 진행됩니다. 11시 40분~13시가 진행 시간이며, 각 회사의 점심시간에 따라 늦게 합류하여도 무방합니다.
우리 쉘위잇의 프로젝트엔 여러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 참여하고 있어요. (카카오, 넥슨, CJ E&M, LG, SK에너지, 스타벅스코리아, 드라마&컴퍼니, 눔코리아, 제일기획, 굿닥, 딜로이트안진, 메리치종금, KB증권, KB국민은행, 유안타증권, 코리안리 등)
우리 함께 더 즐거운 점심시간을 만들어 가요:)
가능한 같은 학과가 아닌 여러 학과에 다니는 홍대 학우들과의 만남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다양한 학과, 소속대학
우리, 어디서 만날까요 ?
가고 싶은 맛집이 있다면 소개부탁드려요
관심사가 궁금해요.
- 학우님이 무엇에 관심 있는지 알고 싶어요. 때론 같은 관심사를 지닌 홍대학우와 점심을 먹는다면 더 즐거울거에요
- 스타트업, 사이드 프로젝트, 맛집탐방, 교환학생, 대학원 진학, 공무원 준비, 동성 친구, 기타
홍.맛.탐.(홍익대학생 맛집 탐방)안녕하세요?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산설입니다. 맛있는 술과 음식을 찾아다니는 즐거움을 누리며 많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은 예약하기 어려운 곳을 조금 더 쉽게 갈 수 있다는 점과 혼자 먹으면 많은 요리를 다양한 사람과 나눠 먹으며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홍대생끼리도 좋은 모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기획하게 되었습니다.아마 대부분이 한 번쯤은 겪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맛집이라고 듣고 찾아간 곳은 맛이 없고, 또 정말 맛집을 발견했다고 하더라도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그래서 다양하게 시키고 싶지만 메뉴가 너무 많아 다 못 먹을 거 같고 비용도 생각 이상으로 많이 들죠.
그래서 홍익대학교 학생끼리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먹어 봤으면 하는 마음에 오픈 톡방을 만들어 봅니다.키워드는 '친목'이 아닌 '맛집'입니다.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소수의 사람을 모아 매번 같이 먹으러 다니는 친목 모임은 아닙니다. 또한 불편한 자리에서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맛있다는 걸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좋은 사람만 받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불건전한 목적을 가지고 온 사람이나 예의가 없는 사람은 추방시킬 예정입니다.좋은 사람들과 맛집을 탐방하는 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제외하고 특별히 제한은 없으니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마 맛집에 대한 정보를 많이 나눌 거 같습니다. 굳이 맛집이 아니라도 상관 없지만 사적인 이야기가 많이 길어지면 개인 오픈 톡을 이용해주세요.
맛집은 가고 싶은 곳과 메뉴를 이야기하고 인원을 모아 가시면 됩니다. 오픈 톡방을 만드셔도 되고 연락처를 공유해서 연락하셔도 됩니다. 술을 즐기는 사람과 즐기지 않는 사람이 있는 만큼 음주 유무도 꼭 말씀해주세요. 20살이 넘어 성인이 된 만큼 본인의 행동에는 책임을 질 거라 생각합니다.홍익대학생 맛집 탐방오픈 카톡 링크: https://open.kakao.com/o/gcmYUdub참여 코드: hong홍.맛.탐.의 목적1.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요리를 먹기 위해.2. 양이 많아서 혼자 가기 힘든 곳을 가기 위해.3. 광고가 아닌 진짜 맛집을 공유하기 위해.이런 사람은 내보냅니다.1. 홍익대학생을 인증하지 못한 경우2. 불건전한 목적을 가지고 온 경우3. 매너 없는 행동과 대화를 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