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주제
- 아이디어 나누기 & 투표 & 결정
- 디자인 : 피그마
- 리액트 Pick!
- UX 리서치(설문조사 + 인터뷰)
- User, Task, Context
참고 자료
기획서
아이디어
지은
- (지은) 책/강의/교재 올리기
- (지은) 빵순이, 면사랑들의 최애 스토어 : 지도 기능
- (지은) 책방/독서하기 좋은 곳 : 안락함, 소음도 + 사진
- (지은) 채식(비건) 라이프(혼밥의 제왕)
- (지은) 여행가기 좋은 곳 : 여수가서 봐야할 곳은?
- (지은) 캠핑/산행 등 취미 장비 추천
ㄴ 주제가 명확해서 좋음(윤호)
- 총평
- 타겟 고객을 초기 프롱이 60명으로 잡지만.. 취향이나 데이터 기반으로 좁힐 것인가 vs. 클럽하우스나 심심이처럼 넓힐 것인가
- 윤호님 아이디어를 온라인 커닝페이퍼 컨셉으로 만들면 어떨까? 밴드처럼 각자 단체 걸 만들기. 자기 걸 모아보려면 저장하거나 로그인 or 쉽게 SNS 로그인 해야 쓸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롱이 탐구. 다른 사람들에게 접근 권한을 준다거나.
- 하고 싶은 것 1) 여행 장소, 책방/독서, 빵순이, 면사랑, 채식 다 합쳐서?? 2) 취미 장비/초심자 시작하기 ⇒ 오늘의 집 컨셉 3) 책/강의/교재 올리기
윤
1) 프롱이 탐구 온라인 버전 : 핀, 좋아요 소팅, 랜덤 추천, 대댓
2) 익명 모각코 : 자유게시판
3) 나쁜 기억 지우개
4) 그 외 : 산책 메이트, 남은 음식 재료 공유
ㄴ 공감갈 만한 주제가 많음(지은)
지은님 -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주제는 책/강의/교재 올리기인데 전에 말씀하신대로 내가 배우고 싶은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공부했는지 커리큘럼을 공유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주제와 타겟을 좁고 명확하게 설정하셨는데 토이프로젝트로 끝낼 것 아닌 확장성을 많이 고려하신것 같습니다
은찬님 - 플레이리스트 공유 아이디어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벨로그같은 포스팅스타일 보다 뭔가 더 적합한 형태가 있지 않을까..
윤호님 - 프로젝트 기간, 배포 후 사람들의 관심도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많이 고려하셨고, 설계도와 컨셉이 잡혀있어서 바로 진행가능 할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은찬
- 자신의 음악 플레이리스트 공유하기 : 벨로그 같은 스타일
- 어제 윤호님이 말씀하신 것 중 1대 다로 했을 때, 작은 규모에서 시작하는 것이 어떤지? ex) 한 사람당 카드 섹션(?) 최대 3개까지, 카테고리는 정하지 않고 한 카테고리만 구성 / 다만,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게임, 잡담, 음악 등 카테고리 채팅방?을 만들어서 주제별로 섹션 넣을 수 있게 오픈채팅
ㄴ 구체적인 게 인상적(지은)
ㄴ 주제를 확실히 정하는 것도 좋은 듯(윤호)
- 총평
- 책/강의/교재 웹사이트 ⇒ 교육 컨텐츠를 만들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알맞는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현재 슬랙에서도 공유가 많이 되고 있지만, 옛날에 올라온 것들은 스크롤로 올려봐야 하기 때문에 찾기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웹 사이트로 정리되어 있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SNS 사이트가 될 것 같습니다.
- 프롱이 탐구 온라인 버전 ⇒ 자기소개는 어딜 가서도 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미리 글로 작성되어 있다면 조금이라도 준비할 수 있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여러 사람들과 소통해서 나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때 아니면 언제 질문을 받아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관심 +)
- 와플카드 ⇒ 준비과정에서 정성이 담겨져 있어서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공통적인 생각이 있는 것 같아서 개발 초반에 정책이나 방향성만 잘 잡고 시작한다면 추후에 확장도 용이하고, 프롱이들에게도 관심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 플레이 리스트 ⇒ 구현 난이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다른 플랫폼의 데이터를 받아오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만약 하게 된다면 서칭에 힘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하
윤호
와플카드 WaffleCardㄴ 인터랙션까지 준비해와서 좋았음(지은)
총평
- 지은님이 다양한 주제를 던져주셔서 주제가 확장되어 생각할 수 있고 브레인스토밍되어 좋았습니다! 저는 그중에 빵순이가 끌리네요 재미있는 컨셉과 주제로 승화시킬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장 하고 싶은 주제를 2~3개 정도로 추려서 구체화 해서 소개시켜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지은님의 컨닝페이퍼를 설명을 듣고 부가) 카드로 영어단어 외우기 처럼, 자기 소개 카드로도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카드에 작성해야 되는게 많을수록, 진입장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조금더 간결한 버전으로 진입장벽을 낮춰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즉, 유저가 무언가 작성해야될게 많은 수고가 많지 않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했습니다. (구현도 쉽고 ㅎㅎ)
- 윤님이 나쁜기억지우개, 프롱이탐구 온라인 2개의 아이디어가 솔깃했습니다!! 저희가 만든 서비스가 짧은기간동안 운영된다는 점에서 누구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은찬님의 제안하시든 와플카드에 초기에 재미있는 카드들을 만들어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제 아이디에 애착이 있기 때문에 ..ㅎㅎ 와플카드 PICK~~!!
투표
- 와플카드 + + +
- 온라인 프롱이 탐구+
- 교육/책/강의
흠..머할까나~
ㄴ 후후
ㄴ
⇒ 와플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