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 스터디 1주차(22/11/28~22/12/05)
📖 목차
4장 변수
💡 변수란?
⇒ 하나의 값을 저장하기 위해 확보한 메모리 공간 자체 또는 그 메모리 공간을 식별하기 위한 이름이다.
⇒ 연산을 통해 생성된 값이 메모리 공간에 저장되면, 해당 값을 다시 읽기위한 이름
⇒ 메모리 주소에 직접 저장하고 참조하지 않게 하기 위함
- 변수 선언 키워드 ⇒ var: 함수 레벨 스코프를 지원하여, 의도치 않게 전역 변수가 선언될 수 있다. (호이스팅 발생함) ⇒ let, const: 블록 레벨 스코프를 지원함, 호이스팅이 잘 안발생한다. (발생할 수는 있다.)
- 변수 선언은 선언 단계와 초기화 단계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 변수를 선언하면 변수 이름(식별자)를 등록하고 저장할 메모리 공간을 확보한다.
- var의 경우 undefined로 암묵적으로 할당되어 초기화된다.
- 호이스팅 ⇒ 호이스팅: 변수 선언문이 코드의 선두로 끌어 올려진 것처럼 동작하는 것 ⇒ 자바스크립트는 평과과정과 실행과정이 있다. ⇒ 평과과정에서 모든 선언문을 다 실행시킨다. ⇒ 이후, 실행과정에서 나머지 코드들을 순차적으로 실행시킨다. ⇒ 이때, var의 경우 위에서 적은 것과 같이 undefined로 암묵적으로 할당되어 초기화 된다. ⇒ 따라서, 해당 var 식별자의 재할당 코드가 나오지 않고, 그 전에 사용이 되면 호이스팅이 발생한다.
🔎 헷갈릴 만한 것들 (단어 정리)
- var result = 30; 이라는 표현식이 있을 때, 각 구간을 나누어 보자. ⇒ 변수 선언 키워드 : var (let, const도 있음) ⇒ 변수 이름 (식별자): result ⇒ 변수 값: 30
- 선언: 변수를 저장하기 위한 메모리를 확보하고, 변수 이름과 해당 메모리 공간을 연결하는 것
- 할당(대입): 변수에 값을 저장하는 것
- 참조: 변수에 저장된 값을 읽어들이는 것
- 초기화: 변수가 선언된 이후 최초로 값을 할당하는 것
- 평가: 식(표현식)을 계산하는 것 (ex ⇒ 식이 평가되면 값이 된다.)
5장 표현식과 문
- 값 ⇒ 식(표현식)이 평가되어 생성된 결과 ⇒ 변수는 하나의 값 을 저장하기 위한 것이므로 변수에 할당되는 것은 값이다.
- 리터럴 ⇒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자 또는 약속된 기호를 사용해 값을 생성하는 표기법 ⇒ 리터럴은 정수, 부동소수점, 문자열, 불리언 등등 많이 있다.
- 표현식 ⇒ 값으로 평가될 수 있는 문이다. ⇒ 표현식이 평가되면, 값을 생성하거나 기존 값을 참조한다. ⇒ 표현식은 값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 문 ⇒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이자 최소 실행 단위이다. ⇒ 선언문, 할당문, 조건문, 반복문 등으로 구분
🔎 헷갈릴 만한 것들
- 표현식인 문과 표현식이 아닌 문? ⇒ 표현식과 문이 비슷해서 구별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 변수에 할당해보기 ⇒ 즉, 값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표현식인 문이고, 값으로 사용하지 못하면 표현식이 아닌 문이다. ⇒ 표현식인 문을 실행하면 평가된 값 반환, 표현식이 아닌 문을 실행하면 undefined 반환
6장 데이터 타입
- 원시타입 1. 숫자타입 ⇒ 배정밀도 64비트 부정 소수점 형식의 2진수로 저장 (Infinity, -Inifinity, NaN 기억하기) 2. 문자열 타입 ⇒ 백틱을 사용한 템플릿 리터럴 기억 3. 불리언 타입 4. undefined 타입 5. null 타입 6. 심벌 타입
- 객체 타입 - 객체, 함수, 배열
- 데이터 타입이 필요한 이유 - 값을 저장할 때 확보해야 하는 메모리 공간의 크기를 결정하기 위해 - 값을 참조할 때 한 번에 읽어 들여야 할 메모리 공간의 크기를 결정하기 위해 - 메모리에서 읽어 들인 2진수를 어떻게 해석할지 결정하기 위해
- 동적 타이핑 - 자바스크립트는 선언이 아닌 할당에 의해 타입이 결정되는 동적 타입 언어 이다.
7장 연산자
- 산술 연산자
- 할당 연산자
- 비교 연산자 (NaN 조심 ⇒ isNaN 으로 검사해야 함, 0 === -0 true도 조심)
- 삼항 연산자 (많이 쓰임) ⇒ 삼항 연산자의 표현식에는 값으로 평가할 수 있는 표현식인 문을 써야한다.
- 논리 연산자
- 그 외 연산자들 (쉼표 연산자, 그룹 연산자, typeof 연산자(타입체크), 지수 연산자(**제곱))
** 다른 것들은 뒤에 출현 !
⇒ 연산자 우선순위는 다 기억하기 어려우니 그룹 연산자로 우선순위를 명시적으로 조절하자!
8장 제어문
- 제어문: 조건에 따라 블록 실행하거나, 반복 실행 때 사용
- 조건문 : if…else, switch(표현식에 따른 결과(==조건)가 많으면 switch를 쓰는게 가독성이 좋다.)
- 반복문: for, while, do..while ⇒ break문: 블록을 탈출시킨다. (forEach와 같은 구문에선 작동하지 않아서 return false; 등을 쓴다.) ⇒ for…of문: 배열이나 iterable 순회 가능(배열, Map([key, value]), Set, String 등)
9장 타입변환과 단축 평가
- 명시적 타입 변환(타입 캐스팅) ⇒ 표준 빌트인 생성자 함수를 new 연산자 없이 호출하는 방법 ⇒ 빌트인 메서드를 사용하는 방법 (toString, parseInt, parseFloat) ⇒ 암묵적 타입 변환을 이용하는 방법 ** 불리언 타입에서는 !! (부정 논리 연산자 두번)으로 명시적 변환 가능
- 암묵적 타입 변환(타입 강제 변환) ⇒ + 연산자는 피 연산자 중 하나 이상이 문자열이면 문자열 연결 연산자로 동작 ⇒ 0 + ‘’, true + ‘’ 등으로 암묵적 변환 사용 (문자열 타입으로 변환) ⇒ + 단항 연산자가 앞에 붙거나, +가 아닌 산술 연산자, 비교 연산자는 숫자 타입으로 암묵적 타입 변환을 수행한다. ⇒ if 문, for문과 같은 제어문 이나 삼항 조건 연산자의 조건식은 불리언 값으로 암묵적 타입 변환을 수행
‼️ 두 개 모두 기존 원시값을 직접 변경하는 것은 아니다.
⇒ 타입 변환이란 기존 원시 값을 사용해 다른 타입의 새로운 원시값을 생성하는 것이다.
🔎 헷갈릴 만한 개념
- 단축평가
⇒ 논리합( || ) 이나 논리곱( && )연산자 표현식은 언제나 두개의 피 연산자 중 어느 한쪽으로 평가된다.

- 예제 1
// 예제 1 // 밑의 예제는 어떤 것을 반환할까? 'Hi' || 'DongWoo' // -> ? 'Hi' && 'DongWoo' // -> ? /* 논리합은 두 개의 피연산자 중 하나만 true로 평가되어도 true를 반환한다. 그러므로 첫번째 예제에서는 둘 다 truthy 값이므로, 첫번째 값인 'Hi'를 반환한다. 논리곱은 두 개의 피연산자 중 두개 다 true로 평가되어야 true를 반환한다. 그러므로 두번째 예제에서는 둘 다 truthy 값이므로, 두번째 값인 'Dongwoo'를 반환한다. */
- 예제 2
//어떤 조건이 Truthy 값일 때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경우: 논리곱 표현식으로 대체 //어떤 조건이 falsy 값일 때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경우: 논리합 표현식으로 대체 //if else 구문의 경우 둘 다 표현식인 문(값으로 평가)일 경우 삼항 연산자로 대체 let done = true; let notYet = false; let doneMessage = done && '완료' // -> 완료 let notYetMessage = notYet || '미완료' // -> 미완료 let message = done ? '완료' : '미완료'; // -> 완료
- 예제 3
// 객체를 가리키기를 기대하는 변수가 null 또는 undefined가 아닌지 확인하고 프로퍼티 참조 let elem = null; let value1 = elem.value; // TypeError let value2 = elem && elem.vlaue // -> null // 옵셔널 체이닝 연산자: null 또는 undefined이면 undefined반환, 아니면 프로퍼티 참조 let optionalChaingValue = elem?.value; // -> undefined /* &&(논리곱)와 ?.(옵셔널 체이닝 연산자)의 차이점 => &&은 좌항 연산자가 falsy 값일 경우, 좌항 피연산자를 그대로 반환한다. => 좌항 연산자가 0이나 ''(빈 문자열) 일 경우도 마찬가지이나, 둘 다 객체로 평가될 때엔 문제가 있다. */ let str = ''; let length = str && str.length; console.log(str.length, length) // -> 0 '' (length는 문자열의 길이를 참조하지 못한다.) // ||(논리합)과 null 병합 연산자 // 좌항의 피연산자가 null 이나 undefined인 경우에 우항의 피연산자를 반환한다. // 그렇지 않으면 좌항의 피연산자를 반환한다. // ||의 경우 좌항 연산자가 falsy 값일 경우, 좌항 피연산자를 그대로 반환한다. // 하지만, ''나 0이 기본값으로 유효할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한다. // null 합병 연산자는 falsy 값이여도 null이나 undefined가 아니면 좌항 피연산자를 반환한다. let test = null ?? 'test success!'; // -> test success! let test2 = '' || 'test success!'; // -> test success! let test3 = '' ?? 'test success!'; // -> '' // 문제 let obj = {}; console.log(obj?.constructor); console.log(obj ?? 'falsy obj');
10장 객체 리터럴
- 객체 ⇒ 자바스크립트를 구성하는 거의 모든것 (원시값을 제외한 나머지 값 모두) ⇒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불변성)이지만,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이다. ⇒ 프로퍼티와 메서드로 구성된다.
- 객체 생성 방법
- 프로퍼티 ⇒ 프로퍼티는 키와 값으로 구성된다. ⇒ 키값은 식별자와 같은 역할을 하나, 식별자 네이밍 규칙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허나 따르지 않으면, 따옴표로 감싸주어야 한다! ⇒ 키 값에 문자열이나 심벌 값 이외의 값을 쓰면, 암묵적으로 문자열 타입으로 변환한다. ⇒ 같은 키로 생성된 프로퍼티는 나중에 선언한 프로퍼티로 덮어씌어진다.
- 프로퍼티 접근: 마침표 표기법이나 대괄호 표기법
- 프로퍼티 축약 표현 (ES6 추가)
- 메서드 축약 표현 (ES6 추가)
const obj = { name: 'Lee', sayHi: function() {// es5 이전 메서드 정의}, sayBye() {//es6 에서 나온 메서드 축약 표현}
🤔 원시값은 왜 변경 불가능한 값일까?
⇒ 변수에 원시값을 할당하면 해당 값이 메모리에 들어가는데, 새로운 값을 할당하면 원래 있던 값을 변경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메모리에 새로운 값을 넣기 때문에 값이 변경 불가능하다고 한다!
11장 원시값과 객체의 비교
- 원시타입과 객체 타입의 차이점 1) 원시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 객체 타입은 변경 가능한 값 2) 원시값을 변수에 할당하면 확보된 메모리 공간에는 실제 값 저장, 객체 타입은 메모리 공간에 참조값 저장 3) 원시값을 갖는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면 원본의 원시 값이 복사되어 전달된다. (값에 의한 전달) ↔ 객체를 가리키는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면 원본의 참조 값이 복사되어 전달된다. (참조에 의한 전달)
💡 값에 의한 전달과 참조에 의한 전달
// 값에 의한 전달 let a = 100; let b = a; // 깊은 복사 console.log(a===b) // -> true a = 200; // 값에 의한 전달(copy)이므로 a의 값을 바꿔도 b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console.log(a===b, a, b) // -> false 200 100 // 참조에 의한 전달 let person = { name: 'Shin' } let copy = person // 얕은 복사 // 두개의 식별자 copy와 person이 하나의 객체를 공유하므로, 원본 객체에 영향을 미친다. copy.name = 'dong'; console.log(person); // -> {name: 'dong'}
12장 함수
- 함수란? ⇒ 일련의 과정을 문으로 구현하고 코드 블록으로 감싸서 하나의 실행 단위로 정의한 것 ⇒ 매개변수: 함수 내부로 입력을 전달받기 위한 변수 ⇒ 인수: 해당 변수에 입력한 값 ⇒ 반환값: return으로 반환되는 함수의 결과값
- 함수를 사용하는 이유? 유지보수 편의성, 재사용성, 코드의 신뢰성, 가독성 높임
- 함수 리터럴 ⇒ 함수는 객체 타입의 값이므로 리터럴로 생성 가능 ⇒ 일반 객체와 차이점: 일반 객체는 호출할 수 없지만, 함수는 호출할 수 있다.
- 함수 정의 1) 함수 선언문 ⇒ 함수 이름 생략 불가, 표현식이 아닌 문(변수에 할당 불가) ⇒ 하지만, 변수에 할당 되는 것 처럼 보인다. (리터럴 표현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 ⇒ 기명 함수 리터럴 표현식과 함수 선언문의 차이: 함수 외부에서 호출할 수 있으면 함수 선언문, 함수 외부에서 호출할 수 없다면 기명 함수 리터럴 표현식이다. ⇒ 함수 선언문으로 작성한 함수는 선언문 이전에 호출이 가능하다. (생성시점이 런타임 이전이기 때문) ⇒ 그러므로 함수 호이스팅이 발생할 수 있다! 2) 함수 표현식 ⇒ 함수 표현식으로 작성한 함수는 선언문 이전에 호출이 불가능하다. (런타임에 평가되기 때문) ⇒ 함수 표현식으로 함수를 정의하면 변수 호이스팅이 발생한다. 3) Function 생성자 함수 ⇒ 클로저를 생성하지 않는다. 4) 화살표 함수 ⇒ 익명함수로 정의한다. ⇒ 기존 함수와 this 바인딩이 다르다.
- 함수 호출 - 매개변수와 인수 ⇒ 자바스크립트 함수는 매개변수와 인수의 개수가 일치하는지 확인 안함, 동적으로 타입 지정함
- 여러가지 함수 종류 - 즉시 실행 함수, 재귀함수, 중첩함수(클로저), 콜백 함수,
🔎 헷갈릴 만한 것들 (용어 정리)
1. 자바스크립트에서 함수 선언문을 해석해 함수 객체를 생성했을 때, 함수이름은 함수 몸체 내부에서만 유효한 식별자인데 어떻게 함수 외부에서 사용이 가능할까?
⇒ 외부에서 사용이 가능하려면 함수 이름과는 별도로 생성된 함수객체를 기리키는 식별자가 필요하다.
⇒ 식별자가 없으면 함수 객체를 참조할 수 없으므로 호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생성된 함수를 호출하기 위해 암묵적으로 함수이름과 동일한 이름의 식별자를 생성함
⇒ 생성한 식별자에 함수 객체를 할당한다.
** 함수는 함수 이름으로 호출하는 것이 아닌 함수 객체를 가리키는 식별자로 호출한다
2. 일급 객체
⇒ 값의 성질을 갖는 객체를 일급 객체라고 한다. 자바스크립트의 함수는 일급 객체이다.
3. 매개변수의 최대 개수
⇒ 이상적인 매개변수 개수는 0개이며(3개 이하), 이상적인 함수는 한가지 일만 해야하며 가급적 작게 만든다.
4. 고차함수
⇒ 매개변수를 통해 콜백함수를 전달받은 함수를 고차함수라고 한다.
5. 순수함수와 비순수함수
⇒ 순수함수: 동일한 인수가 전달되면 언제나 동일한 값을 반환하는 함수다. (외부 상태에 의존하지도 않고, 변경하지도 않는 부수효과가 없는 함수)
⇒ 비순수함수: 외부 상태에 따라 반환값이 달라지는 함수다. (외부 상태에 의존하거나 외부 상태를 변경하는 부수효과가 있는 함수)
⇒ 매개변수로 객체를 전달받으면 비순수 함수가 된다. (값의 변경이 가능하므로)
13장 스코프
- 스코프란? ⇒ 모든 식별자가 자신이 선언된 위치에 의해 다른 코드가 식별자 자신을 참조할 수 있는 유효범위가 결정되는 것 (식별자가 유효한 범위, 식별자를 검색할 때 사용하는 규칙) ⇒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스코프 체인을 통해 어떤 변수를 참조해야할 것인지 결정한다.
- 스코프 체인 ⇒ 모든 스코프가 계층적으로 연결된 것 ⇒ 예를 들어 x라는 변수를 찾으려고 할때, 찾으려고 하는 블록의 지역 스코프 부터 전역 스코프까지 순차적으로 찾고, 찾으면 검색을 끝낸다.
🔎 헷갈릴 만한 것들
1. 함수 레벨 스코프와 블록 레벨 스코프
⇒ var 키워드로 생성된 변수는 오로지 함수의 코드 블록만을 지역 스코프로 인정
⇒ let, const 키워드로 생성된 변수는 모든 코드 블록을 지역 스코프로 인정
2. 렉시컬 스코프
⇒ 자바스크립트는 함수를 어디서 정의했는지에 따라 상위 스코프를 결정하는 렉시컬 스코프를 따른다.
⇒ 함수의 상위 스코프는 함수가 정의될 때 정적으로 결정된다. 그리고, 함수 정의가 실행되어 생성된 함수 객체는 이렇게 결정된 상위 스코프를 기억한다.
14장 전역변수의 문제점
- 지역 변수의 생명 주기 ⇒ 대부분 함수의 생명 주기와 일치하지만 지역 변수가 함수보다 오래 생존하는 경우도 있다.(클로저)
- 전역 변수의 생명주기 ⇒ 더 이상 실행할 문이 없을 때 종료 ⇒ var 키워드로 선언한 전역 변수와 생명주기가 일치한다.
- 문제점 ⇒ 모두가 전역 변수를 참조하고 변경할 수 잇는 암묵적 결합을 허용하는 문제점 ⇒ 생명주기가 길다 (리소스도 오랜 기간 소비, 변수의 상태를 변경할 수 있는 기간이 길다) ⇒ 스코프 체인 상에서 종점에 존재해서 검색 속도가 느리다 ⇒ 네임 스페이스를 오염시킬 수 있다.
- 해결책 1. 즉시 실행 함수: 모든 코드를 즉시 실행 함수로 감싸면 모든 변수가 즉시 실행 함수의 지역 변수가 됨 2. 네임 스페이스 객체: 네임 스페이스 역할을 할 객체를 생성하고 사용할 변수를 프로퍼티로 추가하는 것 3. 모듈 패턴: 은닉화, 캡슐화를 위해 모듈 패턴을 사용해 프로퍼티를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는다.
🔎 헷갈릴 만한 것들
1. 전역 객체
⇒ 전역객체는 코드가 실행되기 이전 단계에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의해 어떤 객체보다도 먼저 생성되는 특수한 객체이다. (클라이언트에서는 window객체, Node에서는 global 객체)
15장 let, const 키워드와 블록 레벨 스코프
- 실행 컨텍스트: (자바 스크립트) 코드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는 객체
⇒ 식별자 결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수단
👊 실행 컨텍스트로 호이스팅 이해하기
⇒ 호이스팅: 선언문이 마치 최상단에 끌어올려진 듯한 현상
⇒ 변수 정보를 실행 컨텍스트의 환경 record에 저장시켜놓기 때문임 (식별자와 식별자 바인딩 된 값 저장)
1) 변수 호이스팅
- var (생성 단계: 식별자를 스캔해 record하는데, var 키워드이기 때문에 undefined로 초기화 해둠) (실행 단계: 선언문 외 다른 코드 순차적 실행 ⇒ 환경 레코드 업데이트 or 참조)
- let, const (실행 단계: 식별자를 스캔해서 식별자를 record를 해놓지만, 초기화를 시켜놓지는 않음) ⇒ 일시적 사각지대: 선언하면 선언 라인 이전에 식별자 참조할 수 없는 경우
2) 함수 호이스팅
- var (함수 표현식) ⇒ var키워드의 화살표 함수를 선언문 이전에 실행하려고 하면 undefined (TypeError);
- const,let (함수 표현식) ⇒ const 키워드로 화살표 함수를 선언문 이전에 실행하려고하면 참조할 게 없어 Reference Error
- 함수 선언문 (function) ⇒ 선언과 동시에 함수가 생성되어 선언문 이전에 실행하려고 해도 실행이 됨
8장 & 9장 문제
Q1. 다음 코드에서 오류가 나는 부분을 찾고, sum 값이 10이 나오게 바꾸시오! (정답은 많을 수 있음)
const array = [1,2,3,4,5]; let sum = 0; array.forEach((num) => { if(sum >= 10) break; sum += num; }); console.log(sum);
Q2. 다음 코드의 결과값과 이유를 설명하시오!
let str = ''; console.log(str?.length); // -> ? console.log(str && str.length); // -> ? console.log(str ?? str.length); // -> ? console.log(str || str.length); // -> ?
Q3. 다음 코드의 결과값과 이유를 설명하시오!
let obj = {}; console.log(obj?.constructor); // -> ? console.log(obj && obj.constructor); // -> ? console.log(obj ?? 'falsy obj'); // -> ? console.log(obj || obj.constructor); // -> ?
8장 & 9장 정답
Q1. forEach에서는 break문을 사용할 수 없다. 정답은 많지만 몇 개 적어 보겠슴다.
// break 문제 const array = [1,2,3,4,5]; let sum = 0; // 1번 for...of를 사용하는 방법 for(num of array) { if(sum >= 10) break; sum += num; } // 2번 return false로 멈추는 방법. array.forEach((num) => { if(sum >= 10) return false; sum += num; }) console.log(sum);
Q2.
// 단축 평가, 옵셔널 체이닝 연산자, null 병합 연산자 문제 let str = ''; console.log(str?.length); // -> 0 console.log(str && str.length); // -> '' console.log(str ?? str.length); // -> '' console.log(str || str.length); // -> 0 /* 옵셔널 체이닝 연산자나 null 병합 연산자는 오직 null이나 undefined일 경우만을 따지고, Falsy 값은 따지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정답이 나온다. 1. str은 null이나 undefined가 아니기 때문에 str.length를 출력한다. 2. str은 ''로 false 값이기 때문에 단축 평가에 의해 해당 값인 ''가 바로 반환된다. 3. str은 null이나 undefined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값인 ''가 바로 반환된다. => null 병합 연산자(??)는 null이나 undefined이면 뒤의 값을 반환하는 것이기 떄문 4. str은 ''로 false이기 때문에, 단축 평가에 의해 바로 뒤에 값인 0이 반환된다. */
부가설명

Q3.
// 옵셔널 체이닝 연산자와 null 병합 연산자 문제 let obj = {}; console.log(obj?.constructor); // -> ƒ Object() { [native code] } console.log(obj && obj.constructor); // -> ƒ Object() { [native code] } console.log(obj ?? 'falsy obj'); // -> {} console.log(obj || obj.constructor); // -> {} /* 이것도 비슷한 문제이다. {}가 falsy 값인 것을 중요시하며 문제를 냈다. {}가 truthy 값이므로 해당 위 문제와 반대로 값들이 다들 잘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