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웹 개발을 하지 않고, 기존 서비스만을 활용해서 진행한다.
- 웹 개발 X : 신입생 네트워킹은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획팀이 빠르게 검증할 필요가 있다. 기존에 개발한던 구조를 깨고 새롭게 구축하기에는 개발적인 기회비용이 크다.
2. 기존 서비스를 활용하여 빠르게 테스트한다.
활용 서비스 : 구글 설문지, 노션, 채널톡, 스티비
- 구글 설문지 : 신입생들이 자기소개 내용을 작성하기 위해.
- 노션 : 신입생들의 자기소개 내용들을 공유하기 위해.
- 채널톡 : 노션 활용 시, 수정 및 CS 응대에 대한 시간, 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사용한다.
- 스티비 : 초반 풀(pool) 확보를 위해서 처음 5일 동안은 노션을 바로 오픈 하지 않고, 5일 후에 오픈을 할 텐데, 오픈이 되었다고 단체로 연락을 돌려야 한다.
- 자피어 : 구글 설문 신청서 접수 시→ 슬랙으로 알람이 오도록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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