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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JANG JIWON
장지원, JANG JIWON
/학술 글쓰기/
Lec7

Lec7

 
 

과제 피드백

 
주제 1 : 성의 이분법적 구분에 대한 문제 → 다양한 과학적 사실이 근거로 뒷받침되어서 사용되었음
→ 팽팽한 의견 대립이 있는 주제에서 꼭 필요한 것 : 반론에 대한 재반박
즉, 반대측도 설득할 수 있는 재반박이 꼭 필요함
주제 2 : 인공지능의 윤리가 완성되기 전 까지 개발은 중단되어야 한다
→ 논증에서 주장을 반복하는 문제 : 주장을 계속 표현만 달리해서 사용하지 않으려고 해야함
주제 3 : 암호화폐의 잘못된 방향성
→ 정책 주장을 한다면, 해결책을 제시해 주어야 함 : 문제들은 기사를 통해서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문제 찾기 → 원인 분석 → 해결책 제시를 해주어야 함
 

<글쓰기의 윤리 (1)>

 

01 학문과 글쓰기의 윤리

 
표절 : 타인의 아이디어, 연구 과정, 결과, 기록 등을 적절한 ‘인용 표시 없이’ 도용하는 행위
 
윤리적 연구과 글쓰기의 출발점
 

02 표절의 사례

 
비의도적인 표절도 주의해야 함 : 부정확한 인용, 인용의 출처 밝히지 않는 경우, 인용의 출처를 잘못 제시한 경우
 
출처를 밝히지 않고 다른 글의 일부나 전체를 그대로 베껴서 제출
출처를 밝히지 않고 타인의 고유한 아이디어를 자신의 글을 제시
출처가 있더라도 원문 전체 내용을 베끼는 것도 표절
출처가 있더라도 6단어 이상 연쇄 단어가 있는 것도 표절 (6단어 이상 사용하려면 “”마크 사용하기)
 
질문 : John의 이야기는 어떻게 적어야 하지? → 다 아는 상식은 굳이 인용하지 않아도 됨. 근데 이거는 다 아는 사실이 아니잖아? 인용을 적어야 할 듯
 

03 올바른 인용 방법

 
올바른 인용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거나 타당성을 확인하는 근거로써 사용할 수 있음
 
인용의 두 가지
직접 인용 / 간접 인용
 
강조는 인용자(?)
 
간접 인용 : 간단한 언급, 요약, 바꿔 쓰기 (paraphrasing)
 
50p 참고
 

<글쓰기의 윤리 (2)>

 
우리는 내각주 쓸 일은 거의 없음
 
년도가 없으면 n.d → no date 하면 됨
 
예제
  1. 현혜순. (2014). 지역사회 빈곤노인의 영양상태와 영양불량 관련 요인.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1. 임미원. (2011). 칸트의 정언명령과 인간존엄사상: 근대 보편적 인권관념의 기초, 법사학연구 24(2), 165.
  1. 최태성, 김태성. (2002). 고령화 시회의 노후 소득보장 제도, 한국사회과학 24(2), 3-7.
  1. 최훈. (2007). 매사에 공평하라, 5-6. 파주:김영사.
  1. Rawls John
답은 ppt 참고
 
구글 스콜라 가면 → 인용 버튼 누르면 복붙 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