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팀 자기소개 및 앞으로의 학습 목표 나누기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
를 선택했다- 마켓컬리 과연 IT이지만 물류회사에 가깝다..
- 프론트는 한 명을 위한 서비스
- 단 여러 환경 (아이폰, 안드로이드, 웹)
- 어떻게 하면 쉽게 설계할까, 유지보수가 쉬울까에 포인트!
- 잘되는 사람의 특징
- 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사람
- 내 상황은 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판단해서 우선순위를 선정해야한다.
- 교육프로그램과 선택과 집중은 나의 선택 (vue는 힘 빼고, React에 집중한다.)
- 결과물
- 상향평준화되어 모두가 기본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
- 실제 출시, 라이브러리 개발, 최적화요소 적용 및 비교 등 추가 액션이 필요하다.
멘토님에게 궁금한 점
✅ 현 상황에서, [데브코스 학습, 코딩테스트 준비, 면접준비, … ,]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공부거리들이 있는데, 어느정도 비중을 가져야할지 참 어렵습니다.
✅ 어느 정도 실력을 쌓고 회사에 지원해야 할지 막막한 것 같습니다… 일단 부족하더라도 지원을 해봐야 할 지 아니면 실력을 쌓아 충분하다 생각할 때 지원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허수가 많다
- 많은 지원과 메타인지 과정 필요
- 집착하지 말고 가볍게 지원하기 → 내약점을 알기 위한 기회로 삼아라
- 단 채용과정이 길어지면 체력적으로, 멘탈적으로 힘들어진다.
✅ 기본적인 체력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운동, 퇴근 이후 개인 공부와 여가의 비중)
- 취미가 공부였다 → 반복 → 번 아웃
- 회사 시간에 공부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집중해서 공부
회사 일 === 개인성장
을 일치하는 것- 나의 성장 방법 (동근님 글 링크)
✅ 멘토링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개인적인 만족
- 미래에 돌아올 어떤 인간관계에 대한 투자
✅ 프론트엔드의 분야가 참 많은데, 자신만의 무기가 반드시 필요할까요?
(최적화, 테스트, 시각화 , core , Domain Knowledge … )
- 막상 신입에게 실제로 기대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자기소개서나 이런 것들을 작성하다 보면 자신의 강점, 프론트엔드가 왜 하려는지, 왜 자신있는지 이런 질문을 받다보면 일찍 정하고 그 부분을 깊이 공부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드네요
- 없어도 취업가능하지만 , 필요하다.
- 결국 매력적인 사람이 필요
- 단 꼭 기술적인 것이 아니어도 된다.
- 자기만의 기준을 정립하고, 근거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
- 자기 기준과 의견이 없으면 매력이 굉장히 떨어진다.
- TDD 요즘 대세고 트렌드고 필요하다고 생각 보다. TDD 필요없어요 제 생각은 ~~이래요. 가 더 매력적
✅ 동근님만의 무기
- 나만의 선택에 대한 근거, 경험에 대한 근거 위주로 말함
- 개발능력이 오히려 단점이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상황에 따른 판단능력이 좋다는 것을 어필
- 시간을 고려한 퀄리티
- log 함수, 즉 너무 많은 시간 보다, 효율적인 시간을 사용하라
- 가지치기 중요
- 변화가 잦은 프론트엔드
- 말랑말랑한 상태 유지 가능해야한다.
- 코드 철학, 서비스 철학
- 익숙하게 쉬워야한다.
- 되물어보는 빈도가 적은 질문을 하고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