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 remote name이 origin이라는 가정
- 작업한 branch name이 feature라는 가정
1. (작업 시작 전) 브랜치를 새로 만들기
- 원격 저장소의 최신 상태를 로컬에 반영 후, 브랜치를 새로 생성한다
2. (작업중) 열심히 작업을 진행한다.
3. (작업 완료) add, commit 을 한다.
4. (작업 완료) push 전에 원격 상태를 로컬에 반영하기
- 현재 브랜치의 작업이 길어졌을 경우, 그동안 origin/develop이 업데이트 되었을 수도 있다. 이때 브랜치를 푸시하기 전에 이력이 꼬이지 않도록 최신 상태를 로컬에 반영한다. (이 과정은 필수는 아니지만, 추후 충돌의 복잡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최신화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됨!)
- 이 명령어를 수행하는 위치는 [feature] 브랜치
- fetch는 어차피 다 가져오는 것이라 상관없지만, rebase는 브랜치 위치가 중요
5. (작업 완료) 원격 feature 브랜치로 push
6. (작업 완료) 원격에서 develop으로 pr 보내고, 팀원들 승인 후 merge
7. (merge 이후) 머지 완료된 브랜치 정리하기
- 원격 feature 브랜치 삭제
- 이 때, 로컬 feature 브랜치도 삭제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에, rebase에서 conflict가 난다면?
(옵션) 원격과 로컬 브랜치의 상태를 맞춰주기
- 상태를 맞춰두지 않으면 나중에 깃이 꼬이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rebase를 쓰는 이유는 pull을 하면서 발생하는 merge commit을 만들지 않기 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