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것
- 이벤트 버블링
- HTTP / HTTPS
- REST API
어려웠던 내용
궁금한 내용 / 부족한내용 🤔
느낀점
- 스터디원 탈퇴
- 데브코스와 함께 진행하니, 모의면접 준비를 하는 것이 많이 어려웠다. 둘다 제대로 잡고 싶어 신청했지만, 둘 모두를 잡기 어렵다고 느꼈다.
- 정리한 글을 읽으면서 말하게 되고, ... , ...
- 마음처럼 쉽지 않구나
- 사전에 더 스터디원을 돌아보았어야 하나
- 나와 함께 진행했다면, 내가 조금 부족해도 성장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었을텐데
- 내가 한 번 더 뛸수 있게 잡았어야하나, 도와주었어야 하나 하는 어떤 책임감?
- 붙잡지 않은 이유
- 한 명, 한 명의 태도나 열정이 자율 스터디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주변에서 이악물고 버티면, 나도 버틸 생각이 들지만, 그 중 1명만 종을 쳐버려도 쉽게 나약해지기 때문에
- 우리 스터디의 목표는 ‘서로 성장’이다. 개인의 성장은 기본으로 전제된 상태에서, 서로 성장까지 나아가는 것이 목표다.
- 개인의 성장에 의구심이 들고, 그것이 더 나아간다고 느낀다면 사실 잡을 수도 없고, 잡아도 서로의 성장에 방해가 될 뿐이다.
- 남은 팀원들과 잘 추스리고, 더욱 더 목표, 개선, 성장에 집중하려고 한다.
- 팀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내 선택의 판단 근거 생각해보고, 믿고 달리기
- 내 성장이 1순위 판단이다. 스터디목표 → 데브코스 목표 → 개인의 목표(취업) 이어져야한다.
- 1회독이 가장 어렵다.
- 시간도 많이 들어가고, 모르는 내용이 많아 길도 자주 잃고, 자신감도 부족해진다.
- 목표지점도 보이지 않으니, 불안하기도 하다.
- 1회독 이후에는 같은 글을 읽어도 빠르게 이해되고, 빠르게 보충할 수가 있다.
- 굳이 면접이 필요한 코스 후반이 아니라, 초반에 실시한 이유
- 리아, 달리팀 지은님(deepdive스터디운영) 에게도 의견구해보기
- 스터디 스케줄, 강도 조절 어떻게 하고 있는지
- 스터디원이 힘들어 할 때
- 내가 한 번 더 뛸수 있게 잡았어야하나, 도와주었어야 하나 하는 어떤 책임감? 너무 쉽게 놓아드린 것이 아닌가
- 자율적인, 능동적인, 적극적인 의사소통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
- ( 1:1 ) * 2회가 좋겠다.
- 공부 부담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기
- 팀원들 준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체크하기
- 현재 스터디에서 진행하는 일 리스트업
- 면접 종료 이후, 면접 준비 자료를 공유하고 다듬고 가는 것이 좋을 수 있겠다. 아니면 그것이 부담일 수 있겠다.
- 지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 공유해야하므로)
- 면접 효율 높이기
- 1:2 방식을 3번 돌리는 것 보다
- 1:1 방식을 2번 돌리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