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AboutMeBlogGuest
© 2025 Sejin Cha.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Next.js, deployed on Vercel
🤩
개발
/강의 내용 정리/인프콘 (24.8.2)/
지속 성장 가능한 설계를 만들어가는 방법(김재민, 토스페이먼츠)

지속 성장 가능한 설계를 만들어가는 방법(김재민, 토스페이먼츠)

 
  • 하나의 개념이 많이 쓰이면 분리를 검토하자
  • 상태에 의해 개념이 생기면 격벽을 세워보자
  • 상태나 행위를 개념으로 착각할 수 있다

커머스

  • 고객, 전시, 상품, 주문, 결제
 
개념 : 우리가 만든 소프트웨어의 비지니스를 담당하는 곳
개념 없는 곳 : 모니터링, 테스팅, 외부 연동사 (외부는 우리의 도메인과 다르게 변해야 함)
  • 외부 연동사 코드들은 개념 영역을 참조하면 안됨. 격벽이 세워져야 한다.
core - core-api - core-domain product-provider - provider-batch - provider-coumon-client - provider-tpang-client
  • 개념에도 계층이 있다.
  • 모든것이 개념이 되진 않는다
  • 개념 영역을 분리할 수 있다.

설계

하지말자

  • 요구사항이 완벽해야 설계 가능해요
  • 우리 설계에서 그건 개발 못해요
  • 설계해봐야 개발 일정이 나옵니다.

상기하자

  • 성급한 설계는 모든 것을 망가트린다. → 변화에 취약해짐
  • 과도한 설계는 모든 것을 망가트린다.
  • 설계는 필요한 만큼만 하자

개발과정

분석 → 설계 → 구현 : X
구현을 해라 그냥
  • 개념 + 격벽
  • TestCode를 계속 짜서 위 아래를 돌리는 것
  • 증명 + 피드백
위의 과정들을 하다보면 설계가 나온다.
💡
지속 성장가능한 설계를 만들어가는 방법 개념을 잡고 격벽을 세워 구현을 채워나가 설계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