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것 🌱
- KPT 회고 (링크)
느낀점 😎
- KPT 회고는 같은 그림을 보는 과정이다.
- 내가 생각하는 소통의 원칙 2가지는 ’공통된 목적’ , ‘솔직한 소통’ 이다.
- 이번 KPT 회고 역시 우리가 ‘공통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일하고 있는가’, ‘솔직한 소통을 하고 있는가’ 를 중심으로 지금까지의 과정을 되돌아 보았다.
- 개발 관점에서 공통된 목적은 요구사항에 따른 기능들이 잘 만들어지고 있었지만, 소통/협업 관점에서는 정해놓은 규칙들이 의미없이 일부 사람만 지키게 되는 부분이 있었다.
- 기본적으로 문서화가 체계화되어 있지않아,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한 시간이 크게 소모되었고, 일부는 정보를 찾지 못해 팀적으로 병목이 걸리기도 하였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션 문서 재구조화 및 슬랙을 중심으로 소통을 확대하는 방향을 제시해보았다.
- 일정이 빠듯하여, 실제 개발 시간을 확보하기가 매우 어려웠는데, 이 과정을 경험하면서, 개발 이외의
소통/협업/룰/문서화/리더-팀원의 관계
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