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이 끝까지 파고들어 본 가장 의미있었던 개발 경험 또는 개발 활동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그 개발 경험 또는 개발 활동을 통해 배운 점이 무엇인지, 본인의 '어떤 부분이 성장'했는지에 대해 작성해 주세요.
(반드시 지원한 포지션과 관련된 경험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코드스테이츠 5개월동안 개발자로서 가장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다.
1. 동기
: 창업동아리 개발 접하고,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어 부트캠프 신청
2. 배운점
: 웹 전반에 대한 기본기 체득 (html, css ,js문법)
: 개발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법 (페어프로그래밍, 코드리뷰 - 일반소통달리)
: 프로젝트를 통한 야생학습 (주어진 커리큘럼이 아닌 필요한 지식을 찾아, 적용하는 훈련)
< '코드스테이츠'라는 부트캠프에서의 5개월 >
저는 창업동아리에서 개발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문제 해결 방법으로써 '개발' 에 큰 흥미를 느끼게 되어 개발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 부트캠프를 통한 학습을 선택하였고, 5개월 동안 급격한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웹 전반에 대한 기본기'를 체득하였습니다.
html+css+js 뿐만 아니라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및 server 환경, 그리고 기본적인 CS와 네트워크 지식을 학습했습니다.
이러한 지식은 단순히 강의를 통해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식을 mdn,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스스로 지식을 찾아보고, 과제를 통해 응용해 본 이후 중요 핵심 포인트만을 강의로 수강하는 야생학습의 방법으로 배웠습니다.
두번째로는 ‘개발을 주제로 소통 하는 법' 을 배웠습니다.
강점이었던 소통 역량, 특히 ‘개발을 주제로 소통하는 법’ 에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부트캠프의 각 활동마다 페어가 배정되고, 두 명이 하나의 코드를 작성하는 페어프로그래밍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초기에는 내가 생각하는 것과 코드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지만, 상대방과 생각을 맞추어 나가는 방법, 두서없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부분에서 성장하였습니다. 또 코드리뷰 활동을 통해서 다른사람의 코드를 접하며, 상대방이 잘한 부분, 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 빠르게 피드백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엇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 분야는 계속해서 변화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5개월 동안의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체득하는 방법' 그리고 '해당 지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법' 에 있어 큰 성장을 하였습니다.
2. 지원하신 포지션과 연관지어, 학교 수업 또는 대외활동 등을 통해 습득한 'CS 지식'이나 '기술적 역량'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최대 3개 / 1,000자 이내)
‘프론트엔드에서의 상태관리’
- 다양한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들을 접하며 최적의 방법에 대해 고민하였다.
- 시도
1) Redux를 통한 상태관리
2) Recoil을 통한 상태관리
- 나의 결론
1) React Query를 통한 서버상태 관리
2) Redux, Recoil을 통한 프론트엔드에서의 상태 관리
’HTTP’
< 프론트엔드에서의 상태관리 >
‘상태관리 라이브러리가 과연 반드시 필요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상태라이브러리 없이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때 상태가 필요한 곳 까지 중간 컴포넌트들을 계속해서 타고 내려가게 되어 상태변경 함수들이 늘어나며 코드의 가독성을 해치는 props drilling 현상을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에 사용했었던 Redux를 통한 상태관리는 클라이언트에서만 사용하는 상태와 API형식으로 서버에서 받아와 사용하는 상태가 하나의 store에서 관리되고 있어 Store가 관심사 분리가 되지 않는 이슈를 경험했습니다.
이를 조금 더 개선해보기 위해 많이 떠오르고 있는 ‘React-Query’라는 라이브러리를 공식문서를 통해 학습하고 적용해보았습니다. React-Query는 직관적인 API 호출코드를 통한 서버상태 관리에 장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API 처리에 대한 각종 인터페이스와 옵션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서버상태를 기존 Store에서 분리하여 Client Store에서는 프론트에서 반드시 필요한 전역상태만 남게 되어 관심사 분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React-Query는 Cache에 대한 옵션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어, 필요에 따라 API요청에 대한 최적화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3. 본인의 SW개발 활동 경험 중 다른 사람과 함께 같은 목표를 위해 노력한 경험 또는 어려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한 경험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활동 기간, 주요 내용, 문제 접근 방식, 극복해가는 과정, 사용 언어와 기술 설명 등 타인과 협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 본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부분을 중심으로 작성해 주세요. 결과나 성과 등 참고 가능한 URL이 있다면 본문에 포함해 주셔도 좋습니다.)
'홍개팅: 창업동아리 활동'
팀빌딩, 코로나와 투자 앞에서의 팀의 결단(목표가 같은 것 중요함 깨달음), 효율적인 의사소통에 대한 고민
'창업 프로젝트'
대학교 3학년 때 1년간, '같은 학교 소개팅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초기 프로토타입 모델을 구글폼과 노션으로 만들어 운영하였는데 이후 개발팀을 직접 모집하여 웹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였고 총 2개의 대학에서 1,500명 이상이 사용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즌을 마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획팀, 개발팀, 디자이너를 포함 총 6명의 팀원들이 하나의 서비스를 위해 문제를 정의하고, 접근방법을 정하고, 해결을 시도하는 과정을 반복해서 경험하였습니다.
어떤 계기로 개발자를 꿈꾸게 되었나요? 개발자로 성장하는데 부스트캠프를 선택한 이유와 부스트캠프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함께 작성해주세요. (500자 내외)
내가 생각하고 기획하는 것을 내가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개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때, 창업동아리에서 '같은 학교 소개팅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초기 프로토타입 모델을 구글폼과 노션으로 만들어 운영하였는데 이후 프로토타입이 개발을 거쳐 하나의 제품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개발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시즌제로 운영했던 소개팅 서비스에서 시즌3 부터는 개발팀에 합류하여 작은 부분이지만 직접 개발에 참여하였습니다. 총 2개의 대학에서 1,500명 이상이 사용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즌을 마쳤습니다. 이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계속 지속할 수 없게 되었고, 기존 서비스들을 활용하여 다른 프로젝트들을 진행했으나, 커스텀과 의존성 부분에서 한계를 느꼈습니다. 이때 정말 개발 제대로 배워서 내가 직접 만들어보자 라는 마음을 먹었고 온라인 강의 및 부트캠프에 신청하여 개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 본인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더 잘하고 싶어서 참여했던 교육이나 시도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왜 그러한 교육이나 경험을 선택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500자 내외)
- '코드스테이츠' 라는 부트캠프 신청 20주간 몰입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쪽만 공부하는 경험 : 비전공자인 만큼 좀 더 밀도있고 빠르게 학습을 진행하고 싶어 부트캠프를 신청하게 되었다.
가장 재미있게 이수했던 컴퓨터 공학 관련 과목은 무엇인가요? 해당 과목을 왜 선택했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작성해주세요. 학교에서 이수한 과목이 없는 경우, 별도로 학습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해주세요. (300자 내외)
- '데이터 프로그래밍' 과목입니다. 평범한 사범대학의 학생이었던 저는 당시 불어오던 IT 열풍에 따라 '데이터 프로그래밍'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R이라는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주어진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공하여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내는 수업이었습니다. 코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램들은 컴퓨터공학 전공자들만이 할 수 있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기본을 배우고 실제 데이터를 통해 코드를 몇 번 작성하고 보니 그런 편견이 사라지고 코딩하는 것을 하나의 편리한 도구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에 대해 더 넓은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프로젝트에서 직접 웹 개발에 참여하게 되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무언가에 깊이 빠지거나 파고 들어본 적이 있나요? 주변에서 인정할 정도로 깊이 있게 몰입한 경험을 소개해주세요. 그렇게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와 그 경험이 현재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중심으로 작성해주세요. 꼭 개발과 관련된 경험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500자 내외)
- 평소에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내다가 목표를 설정하면 반드시 이루고자하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으로, 군 생활 중 수능 공부를 시작하여, 군인 신분으로 휴가 중 수능시험까지 치루어 홍익대학교에 입학한 경험이 있다. 당시 진로에 관한 고심 끝에 선생님이라는 꿈을 이루고 싶어, 교육대학 입학이라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군대 내에서 공부를 하기 위하여 선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일과시간 이전 2시간, 일과시간 이후 2시간씩 1년 3개월을 준비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었다. 목표를 이루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했기에 몰입할 수 있었고, 그만큼 독하고 끈기있게 준비할 수 있었다. 가장 열악한 환경이자 남들은 그냥 보내는 시간 속에서 나의 노력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무엇이든 끈기있게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다. 비전공자이지만 개발자를 꿈꾸는 지금도 남들보다 늦은 만큼 끈기있게 간절하게 공부하면 이룰 수 있다는 마음으로 부트캠프를 지원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군 생활 중 수능 공부를 시작하여, 군인 신분으로 휴가 중 수능시험까지 치루어 홍익대학교에 입학한 경험이 있습니다. 훈련소에서 진로에 관한 고심 끝에 선생님이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군대 내에서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선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과시간 이전 2시간, 일과시간 이후 2시간씩 공부하며 1년 3개월을 준비하였고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었습니다.
목표를 이루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했기에 몰입할 수 있었고, 그만큼 독하고 끈기있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열악한 환경이자 남들은 그냥 보내는 시간 속에서 나의 노력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무엇이든 끈기있게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이지만 개발자를 꿈꾸는 지금, 남들보다 늦은 만큼 끈기있게 간절하게 공부하면 이룰 수 있다는 마음으로 부스트캠프를 지원하였습니다.
최종
1번 어떤 계기로 개발자를 꿈꾸게 되었나요? 개발자로 성장하는데 부스트캠프를 선택한 이유와 부스트캠프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함께 작성해주세요. (500자 내외)
내가 생각하고 기획하는 것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개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때, 창업동아리에서 '같은 학교 소개팅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초기 모델을 구글폼과 노션으로 만들어 운영하였는데 이후 프로토타입이 개발팀을 거쳐 하나의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개발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시즌제로 운영했던 소개팅 서비스에서 시즌3 부터는 개발팀에 합류하여 작은 부분이지만 직접 개발에 참여하였습니다. 총 2개의 대학에서 1,500명 이상이 사용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즌을 마쳤습니다. 이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계속 지속할 수 없게 되었지만, 서비스를 직접 만드는 개발에 매력을 느끼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육학을 전공하고, 개발팀원들과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또 그들에게 개발의 기초를 배웠던 경험들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부스트캠프가 최우선시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하여 공감하였고, 그러한 개발자들을 양성하는 이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스트캠프 과정을 통하여 혼자만의 성장이 아닌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그리고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2. 본인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더 잘하고 싶어서 참여했던 교육이나 시도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왜 그러한 교육이나 경험을 선택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나와 가장 잘 맞는 개발공부 방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였습니다. 개발 공부 초기 재미있는 공부에 중점을 두고, 이고잉님의 생활코딩 영상을 시청하고, 벨로퍼트(김민준)님의 '리액트를 다루는 기술' 책을 읽고 직접 따라 코드를 작성하여 웹앱을 만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을 경험하고자 코드스테이츠의 20주 웹개발자 부트캠프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웹의 기본 동작원리부터 프로젝트까지 웹 전반의 넓은 분야가 단시간의 학습이 이루어졌고, 초기에는 많은 내용을 습득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규시간 이후에 같이 복습하며,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알려주는 동기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 뒤쳐지지 않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르는 내용을 명확히 말하고 배울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고, 또 다른 사람에게 해당 내용을 가르쳐주면서 아는 내용을 더 확실하게 기억하는 시간으로 만들었습니다.
3.가장 재미있게 이수했던 컴퓨터 공학 관련 과목은 무엇인가요? 해당 과목을 왜 선택했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작성해주세요. 학교에서 이수한 과목이 없는 경우, 별도로 학습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해주세요. (300자 내외)
'데이터 프로그래밍' 과목입니다. 평범한 사범대학의 학생이었던 저는 당시 불어오던 IT 열풍에 따라 '데이터 프로그래밍'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R이라는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주어진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공하여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내는 수업이었습니다. 코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램들은 컴퓨터공학 전공자들만이 할 수 있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기본을 배우고 실제 데이터를 통해 코드를 몇 번 작성하고 보니 그런 편견이 사라지고 코딩하는 것을 하나의 편리한 도구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에 대해 더 넓은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프로젝트에서 직접 웹 개발에 참여하게 되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무언가에 깊이 빠지거나 파고 들어본 적이 있나요? 주변에서 인정할 정도로 깊이 있게 몰입한 경험을 소개해주세요. 그렇게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와 그 경험이 현재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중심으로 작성해주세요. 꼭 개발과 관련된 경험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500자 내외)
대표적으로, 군 생활 중 수능 공부를 시작하여, 군인 신분으로 휴가 중 수능시험까지 치루어 홍익대학교에 입학한 경험이 있습니다. 훈련소에서 진로에 관한 고심 끝에 선생님이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군대 내에서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선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과시간 이전 2시간, 일과시간 이후 2시간씩 공부하며 1년 3개월을 준비하였고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었습니다.
목표를 이루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했기에 몰입할 수 있었고, 그만큼 독하고 끈기있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열악한 환경이자 남들은 그냥 보내는 시간 속에서 나의 노력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무엇이든 끈기있게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이지만 개발자를 꿈꾸는 지금, 남들보다 늦은 만큼 끈기있게 간절하게 공부하면 이룰 수 있다는 마음으로 부스트캠프를 지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