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주로 5~6일 9 to 6로 진행됨
- 첫 1~2일은 워크샵 같은 거 진행
- 각 날마다 세션 종료 후 데모 체험, job fair 체험
세션 종류
- 워크샵
- 추가로 돈 내야 입장 가능한 듯?
- 포스터 세션
- 진행 중인 연구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한 경우 하는 편인듯
- 데모 체험
- 재밌음! 추천!
- 이건 CHI만의 특징인듯?
- 페이퍼 세션
- 사실 상 메인
- 여러 세션으로 나뉘어 있음
- 세션당 발표 4~5개 정도로 구성되어있음
- 발표 1개는 발표 10분 + qna 5분
Student Volunteer

- 경험과 기회를 주기 위한 것
- 대부분의 학회에서 모집하니 부담 갖지 말고 지원해보면 좋은 기회가 될 것임
- 아침, 점심 밥 챙겨주는 게 좋았음 ㅋㅋ
- 당첨되면 학회비 면제 + 근처 호텔 할인 제공
- 전용 휴게공간이 있음
- 관심있는 연구자를 지정해서 함께 식사할 기회를 제공해줌
- CV의 Academic service 파트에 적을 수 있음!
- 단, 최소한의 total 근무시간은 채워야!
Networking
- 학회 안에서 or 밖에서
- SV 활동 통해서
- 학회 각 날 종료 후에도 몇몇 단체에서 대관해서 진행
- 사전 신청 필요!
학회의 본질?
Communication!!!⇒ 우리는 이런 연구를 하고 있다! 너네 연구는 어떤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