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 이름2. 프로젝트Wego가 바라는 프로젝트소통은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개인적으로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으면 좋을 것 같아요아이디어나만의 맛집 사진첩3. 협업 방식RepoGit문서 관리소통프로젝트 협업
1. 팀 이름
음.. 사실 저는 팀 이름에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막 짓는 편입니다..ㅎ
- FO & BO ( Front 5 & Back 5 ) → 5는 이상하니까 영어 O가 더 괜찮은 것 같아여..ㅎ
- 생각해보니 FOBO 도 괜찮은듯? ㅋㅋ
- BOFO는 어떰? ㅋㅋㅋㅋ
2. 프로젝트
Wego가 바라는 프로젝트
소통은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우리 10명 모두 친해져야 해요!
→ “소통"을 위해서 인간관계 사이에 벽이 있으면 원활한 소통이 어려워요!
- 우리 모르는거 있으면 바로 물어봐서 같이 생각해봅시다!
→ 끙끙 앓는거 보다 모두에게 생산적이라고 생각)
- 우리 부탁할거 있으면 바로 말해요!
→ 혼자하기 어렵거나, 같이 생각해보면 좋을 것이 있다면 같이 해결하는 것이 좋아요!
- 우리 서운한것이 있다면 바로 말해요!
→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이므로, 이 부분은 꼭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우리 서로 의견에 존중해주세요!
→ 각자의 의견에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대화가 될 것이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으면 좋을 것 같아요
- 확장성 및 지속성
- 프로젝트가 “데브코스"를 위한 프로젝트는 아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프로젝트를 위한 프로젝트가 아닌 앞으로 더욱 확장 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면 좋겠어요.
- 재미
- 위 조건이 이루어지려면 모두가 가슴 뛰며, 재미를 느낄 만한 아이디어여야 된다 생각합니다.
- ⭐️ 진짜 동의하지 않으면 바로 피드백 해주세요! ⭐️
- 깨지고 부셔져봐요!
- 팀 합의하에 생산성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 우리 도전해보는 야생형 개발자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이디어
나만의 맛집 사진첩
- 기획 배경
-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사진을 많이 찍지만 단순 사진첩에 남는 경우가 많다.
- “나만 알고 싶은" 맛집이 있다
- 서비스 목적 및 기능
- 특정 식당에 리스트에 내가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한다.
- 내가 찍은 사진을 각 음식점 리스트에 올릴 수 있다.
- 내가 올린 사진을 Public하게 공유하는 것이 아닌 Private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한다.
- 공유를 위해서라면, 친구 추가를 통해 친구가 등록한 사진 또한 볼 수 있도록 한다.
- 공유 접근 제한을 두어, 공유를 할 것 또는 하지 않을 것을 제한한다.
- ex) 자바 접근 제한자 느낌?
- 사진 뿐만 아니라, 글도 적을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 사진의 칸을 나누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 메뉴판 올릴 수 있는 칸
- 나의 음식 사진을 올릴 수 있는 칸
- 이 앱은 기본적으로 지도 서비스 기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간단한 사용 흐름
- 내가 올리고자 하는 음식점을 찾는다.
- 해당 음식점 모달창에서 사진을 올리기 위해 추가 버튼을 누른다.
- 추가 버튼을 누르면, 사진첩 or 사진 찍기를 선택하도록 한다.
- 사진첩 → 선택한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한다.
- 사진 찍기 → 찍은 사진이 바로 업로드 된다.
- 등록된 음식점은 지도에 마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마커를 누르면 음식점 이름과 별점을 볼 수 있고, 더 보기 버튼을 누르면 내가 올린 사진들을 볼 수 있다.
- 친구와 공유 하기 위해 사용자 이메일로 검색 후 친구 추가를 한다.
- 친구 추가가 되었다면, 선택적으로 친구가 올린 맛집 리스트가 지도에 표시된다.
- 이를 통해 친구가 올린 사진 및 평점 조회가 가능하다.
- 생각해봐야 할 것 들..
- 이 아이디어는 앱으로 개발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사용자가 추가버튼을 누르면 사진 선택 또는 카메라에 접근 하게 하고 싶습니다.
- 하지만, 이 부분이 웹에서 가능한지 궁금..?
- 가능해보인다!! → https://web.dev/getusermedia-intro/
- 위의 조건을 생각해보면 웹앱으로 개발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아니면, React Native로 개발하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 전혀 어렵지 않음.. )
- 주 타겟층은 20 ~ 30대 여성일 것 같습니다.
- 디자인 적으로 “감성"에 대해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협업 방식
Repo
사실 Organization을 만들어서 FE, BE 레포를 통해 개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프로그래머스 Organization에다 레포를 만들어야 한다고 해도 레포 분리는 필요해보입니다.
Git
일반적으로 협업시, Git-Flow 전략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문서 관리
문서관리는 노션으로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회의 할 때마다 다들 괜찮으시다면, 제가 녹음을 하고 유튜브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서기? ( 요즘에는 이말을 쓰나..? ) 역할 맏으실 분을 정했으면 좋겠어요.
소통
사실 우리 에자일 방법으로 하자! 라고 해도 정석적인 에자일 방법에 따라 지켜지진 않을 거에요..
( 왜냐하면, 어떤것이 정석적인 에자일 방법인지 모르기 때문에.. 물론 나 한정 ㅋㅋ )
그래서 에자일이라는 단어에 꽂히지 말고 우리가 늘상하던 스크럼과 빠른 피드백에 초점을 맞췄으면 해요.
빠른 소통을 위해서라면, 음.. 슬랙 뿐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피치 못할 상황에 따라 종종 행방이 안잡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우리 개인 연락처 정도는 알아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 활동 시간을 팀원 소개 부분에 적어두었으면 합니다!
프로젝트 협업
우리 깃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래 부분은 제가 개인적으로 했던 것이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슈 관리
팀 프로젝트인 만큼 다른 사람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이슈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Backlog

백로그 개발해야할 기능 또는 제품에서 요구하는 기능과 우선순위를 말한다.
즉, 저희는 백로그를 대단위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로그인 기능을 만든다고 가정해봅시다.
기능 개발의 대단위는 로그인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로그인에 필요한 기능들은 세부 feature로 나눌 수 있습니다.
feature
feature는 백로그에 명시한 기능들입니다.

예를 들어 로그인 백로그를 만들었다고 가정하고, 로그인 구현을 위한 각각에 대한 기능은 feature입니다.
- login page만들기
- 비동기 처리
- 쿠키 및 세션 처리
즉, 위와 같은 것들을 feature로 관리하여 팀원들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쉽게 파악이 가능했습니다.
추가적으로 깃헙 프로젝트에 칸반 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황 파악에 용이하겠죠!
그리고 프론트앤드 분들은 컨벤션에 대해 고민을 같이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