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것
- Strapi CustomAPI 가능 여부 조사
어려웠던 내용
- strapi의 customAPI 사용방법
- Overrride와 OverLoading의 차이
느낀점
공식문서
의 중요성- Strapi를 사용한 이유가 백엔드 교체 작업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였는데, Strapi 공식문서가 불친절하여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다.
- v3 → v4로의 문서화 갱신 작업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UI를 통한 기본적인 CRUD 이외의 custom 부분에서 문서가 빠져있는 부분도 많고 빈약하였다.
- koa에서 data를 다루는 키워드들이나, DB에 접근하는 등 로직을 일일이 찾아보아야했다…
- 어려운 것과 낯선 것
- customAPI는 백엔드쪽 코드를 다루어야했기에 낯설기도 했지만, override, overloading 방식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기도 하였다.
- 다행히도 각자 작업이 아닌, strapi 리팩토링 부분은 3명(준혁,창민,나)이 live-share 및 화면공유를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어, 헤매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참고
- 공식 홈페이지 참고자료
- 외부 자료 참고자료
- 가장 도움되었던 자료
- use-permission 플러그인의 api custom 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