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간의 알고 있는 지식이 다르기 때문에 React에 이해가 높은 팀원이 다른 팀원을 알려주고 API 다루는 것에 이해가 높은 팀원이 다른 팀원을 알려주면서 팀원 전체의 이해도를 높이는 노력을 수행했다
프로젝트간 오프라인 만남을 늘려, 서로의 에러를 가까이서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아쉬웠던 부분
기획을 더 구체적으로 하지 못한 점
API 부분을 개발할 때 비슷한 코드임에도 각자 함수를 만들고 나중에 수정하려니 시간도 많이 들어간 부분이 API 코드를 미리 전체적으로 통합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컴포넌트 분리화를 통해 모듈 관리하기
useCallback, useMemo 등을 활용하여 컴포넌트 최적화 작업하기
UX를 신경 쓰지 못한 점(e.g. header의 로고를 클릭하면 메인페이지를 이동하는 등)
Storybook을 이용하여 UI 문서화 작업하기
디자인을 최종 프로젝트 전날에 급하게 바꾼 것에 대해 Canva 와 같은 디자인 로고를 만드는 페이지를 통해 미리 디자인(로고)을 조금은 만들어 두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프로젝트에 대한 소통이 잘 되지 못한 점
프로젝트 개인 후기
김형욱 : 과거에 팀플을 해본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각각 브랜치를 파서 합치고 하는 것은 처음이었어서 그 과정에서 과거에 두려워했던 충돌 에러도 해결해볼수 있는 경험이었고, 팀원간의 요구사항을 맞추며 서로 모르는 부분을 공유하고 팀원간의 이해도를 맞추며 혼자 하면서는 알수없었던 팁이나 방법, 툴 등을 배울수있었다. 리액트를 처음 배워 쓰다보니 프로젝트 기간동안 이해하고 습득하는 시간이 부족했어서 많은 기능구현을 못한것은 아쉬웠다.
박민수 : 팀장으로서 부족했던 능력으로 여러 아쉬움이 있었다. 또한 컴포넌트 적화 및 분리를 제대로 못한 것에 대해 많이 아쉬움이 있지만 추후에 리팩토링을 거치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비동기 처리, 낙관적 업데이트, 컴포넌트 렌더링 과정 등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이지현 : Git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미숙한 점이 많았지만, 팀원들의 도움으로 프로젝트 및 커밋 메시지 관리 방법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기능이나 화면 구성 및 역할분담을 더 세밀하게 하지 못한 것과, 리액트 이해도가 부족하여 팀에 많은 기여를 하지 못한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