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매니지먼트를 주로 하고 실무를 위임하다보니 레거시 개선, 자동화, 팀 문화 같은 딴짓(?)에 관심이 많습니다.블로그는 가끔, 아주 가~끔 합니다. 글을 잘 쓰는 방법보다 자주 쓰는 방법에 관심이 많습니다.어떻게 하다보니 스타트업만 6년 째 경험중입니다.좋은 기회로 퍼실리테이터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