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코테 스터디 마무리
- 마무리하는 이유
- 반복, 권태로 인한 의무감이 강해짐
- ai로 인해 지금 공부가 실용적이지 않다는 느낌
4년차 개발자 회고
목표 : 그 전까진 성장 + 적응해야 함 → 적응됨, 아는것도 많아지고 → 더 배워야될 분야가 많아짐
- 스터디를 하면서
- 성장했던 점
- 시작한 이유 : 같은 연차의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 공부 → 위안을 얻음
- 자료구조, 알고리즘 사전 지식, 문서화 → 사라지지 않는 지식을 얻음
- 프로그래밍적 사고
- 코드를 예쁘게 짜는 습관
- 어려웠던 점 (문제 x, 진행하는 데 있어서임)
- 스터디 진행이 어려움 → 리더십이 중요하다
- 복습 어려움
- 의지만으로 굴러갔기 때문에 시스템화가 부족했음
- 실력자 적어도 한 명 필요함, 동기부여와 위기감을 줘야 함
- 개발자로서
- 4년동안 개발자로 살아보니 어떤지 (내 마지막이 개발자일까?하는 생각도 듦)
- 개발 여전히 재밌음. 3년까진 뇌를 쓰는 느낌, 최근 1년은 뇌없이 살았음 (ai 때문?)
- 일이 1순위여야 하나?
- FE 병목, 리액트 원툴
- 신입 때 했던 생각 vs 지금 하는 생각 (기술적, 삶)
- 신입 때 열정넘침 → ai한테 맡김(?)
- 신입 때 내가 읽기 편한 코드 짬 →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대로 짬
- 피처 → 피처 개발 뿐 아니라 다양한 걸 함 (ex 센트리버그 보기, 마이그레이션 등)
- 마이그레이션 등 설득에 필요한 부분을 담당함
- 라떼는 ai 없었는데, 옛날 사람(?)으로서 ai를 바라보는 자세
- ai 시대에 필요한 시니어 개발자 (어떤 능력을 길러야 하는가?)
- 사내 개발 환경 개선에 노력해야 함
- 모든 사람들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툴, 문화 개발
- 개발 능력 + @
- 모든 걸 할 줄 아는 개발자
- 할루시네이션 검열할 줄 아는 개발자
- ai 시대에 알고리즘 공부가 필요할까
- 필요함. 그게 코드를 이루는 근간임. 최근에 지도 구현할 때 시작 자체가 빠름. 판단이 되니까.
- 협업 어떻게 할지
- 큰 변화는 없겠지만 문서화 정도의 단순 반복은 ai 가 해주면 좋지 않을까
- 노션 ai, 클로버 노트 등 문서화는 ai가 함 + 코드리뷰
- 낭만이 있는가
- 향후 계획 (퓨처셀프, 미래의 모습이 어땠으면 하는지)
- 나만의 dashboard 만들기
- 좀 더 많은 영역을 다루고 싶다
- 프리랜서
- 새로운 취미를 찾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