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것 🌱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1장 읽기
- 웹 3.0
- Web1.0 정적 웹사이트
- Web2.0는 동적 웹사이트 (소셜미디어 시대)
- 데이터의 중앙화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트위터,..)
- 플랫폼의 힘이 세지면서 떠오른 신뢰성 문제
- Web3.0 는 서비스 제공자 없는 서비스
- 이더리움 창시자가 만듬
- Trust-less 서비스 ( 신뢰가 필요 없는 서비스)
- 사용자 입장에서는 web2.0과 유사
- 백엔드, 인프라 입장에서의 혁명
- AWS 서버가 아닌, 블록체인을 이용한 분산저장 시스템에 저장
- 분산네트워크를 통한 앱 생성, 소유, 사용
- S3, netlify 가 아닌, 완전 공용 서비스의 사용
- Web3.0는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그 가치나 사용성을 지금은 측정하기 어렵다.
- 마치 인터넷의 시작단계에서도 지나갈 하나의 유행처럼 여겼지만, 수 많은 인터넷 산업군을 이루어낸 것 처럼
요약
- 말하면서 배워요 스터디 참여(14시)
- 이력서 피드백
어려웠던 내용 🧐
- Web3.0 의 탈중앙화 개념과 블록체인
- web2.0과 web3.0의 등장배경에 대해서는 온전히 이해했지만, web3.0의 핵심인 블록체인을 통한 분산저장, 탈중앙화가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시스템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 정보의 독점과 신뢰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아직은 실체가 불분명하고 데이터 처리 효율 측면에서 아직은 조금 더 지켜보아야하는 기술이다.
느낀점 😎
- 1차 이력서 작성 후 피드백
Keep
개발자가 된 계기나 설명이 좋았다는 피드백! 간결한 이력서 양식!Problem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 사항을 느끼기는 어려웠다는 피드백Try
프로젝트 별 상세 노션 페이지를 통해 고민 사항을 적어보자
참고
- Web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