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ws 에서 제공하는 모니터링 서비스 이다.
- 자원 사용률에 대해 시각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보여주는 서비스 이다.
- 자원이라 함은 aws에서 사용되어지는 ec2, rds elb, ebs, s3 …등이 있다.
- 더 나아가
Metric
에 대한 지표 설정이 가능하다. - EBS, EC2, ELB, S3 지표를 제공
- 하이퍼바이저 레벨에서 CPU, Network 사용량 지표를 확인 가능

- 모니터링을 제공함과 동시에 일저 임계치 라는 것을 설정하여 해당 자원 사용률이 일정치를 넘어가게 되면 이메일로 전송되도록
알림 설정 또한 가능
하다.
기본 모니터링을 사용 제한
- 5분 간격으로 수집이 가능
- 모니터링 지표 10개 가능
- 5GB 데이터 수집 가능
세부 모니터링
- 월별로 인스턴스당 요금 부과
- 1분 간격으로 수집 가능
단점
- 호출 로그가 그룹화 되어 표시 되기 때문에 여러 리소스들을 관리해야 하는 경우 로그를 탐색하기 어렵다.(모니터링 부분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더불어, 로그는 포맷되지 않는 JSON 문자열로 표시되기 때문에 읽기조차 까다로울 수 있다는 점이다.
- 그래서 대체제롤 DashBird라는 것이 사용되어지고 있으니 따로 찾아보길 권장함.
- slack, webHook으로는 사용되어 질 수 없다는 점이 오직🤬 이메일 알람만.. 가능하다는 점이다.

❓Why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시스템 전체
성능 변경에 대응
하며 리소스 사용률을 최적화
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이다.- 운영환경에서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감지하는데 용이하다라고 할 수 있다. (시각적 자료를 제공하기 떄문이다 (그래프 등을 제공…)
✅How
- aws amazon console 로그인 후 cloudWatch 를 검색하여 들어간다

- 지표 선택을 선택한다 (어떤 자원을 위주로 볼것인지 선택하는것)

- 어떤 자원을 모니터링 할지 세부적으로 핸들링이 가능하다.

- ebs → (나느으으은~ )볼륨별 지표로 들어간다.
- 볼륨 id는 내가 ec2 나 혹은 rds 등 의 aws의 id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어떤 자원을 모니터링 할지 식별할 수 있는 Id를 미리 알아야 한다.
- 그리고 볼륨의 버스트 벨런스를 모니터링 할지 Read를 모니터링할지 Write을 볼지도 미리 산정해놔야 한다.
- 정하고 난뒤 임계값을 설정한다.
- 이 임계값은 개인이 산정한 일정 수치를 도달했을 때 이벤트를 주기 위함이다.


- 발동 시점을 의미하는 트리거를 설정하고 알림을 전송할 이메일을 직접 입력하거나 한다.

- 그리고 다음을 눌르면 해당 임계값에 대해 트리거가 발동되면서 이벤트 알림이 이메일로 전송된다.
📌 REFER
- 클라우드 와치 보다 Dashbird를 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