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셀소 리스트에서 키&몸매는 보여주지 않는다.

<<빼기로 한 이유>>
- 사용자 경험을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어서 텍스트 읽도록 유도한다.
- 키를 적으면 확실히 필터링이 되어서 스크롤을 빠르게 내린다 → 풀이 적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전체를 다 보게 된다. → 서비스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든다.
- detail view에 들어와서 키가 애매하거나 작은 편이더라도 진정성 있게 쓴 글이라면 마음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리스트에 보여주면 키작남들은 연락받을 기회가 많이 줄어든다. 이들에게도 연락받을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하지 않는가.
- 남학우 입장에서 진정성 있게 장문으로 자기소개를 작성해봤자, 리스트에서 키 때문에 걸러진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제대로 쓰지 않거나, 남학우들의 참여를 떨어뜨릴 수 있다. → 유료 결제는 주로 남자가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리스트에서 키를 없애야 여학우들의 클릭 횟수를 많게 할 수 있다.
- 일단 시즌4는 넣지 않는 것으로 하고, 추후에 학교 연합 등으로 풀이 많아질 때 필터링 요소에 키를 넣는 것 고려
2 '마이프로필' 화면
- '문의하기'는 없애고 문의 응대는 채널톡으로 대체한다.
- '제안하기'를 만들어서 클릭하면 창이 뜨거나 바로 이메일 작성으로 넘어가기

3. 셀소 리스트에 최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도입 논의. (추가 논의 필요) (결론 : 안하기로 함)
- 사람들은 언제 버튼을 누르는가
- 버튼이 필요한가
- 버튼을 통해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가
상단 버튼.

4. 메인 랜딩 페이지에서 대학교 리스트는 3가지로 보여준다.
- '괄호' 안에 지역 및 캠퍼스를 따로 표시해주어야 한다. *홍대 세종캠, 연대 원주캠은 참여가 안된다는 간접적인 의미 x
- 경희대 연대는 캠퍼스별 구분해서 리스트를 만들지 않는다.
- 경희대 : 서울&국재캠이 에타를 같이 쓴다. 그래서 에타에 따로 링크를 올릴 경우 혼돈이 일어날 수 있다.
- 연세대 : 송도캠퍼스와 신촌캠퍼스가 에타를 같이 쓰기 때문에 링크를 2개 올릴 경우 혼돈이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1년이 지나면 송도에 있던 사람들이 다시 신촌으로 온다.

5. 서비스 및 시스템 설명 필요 → 튜토리얼 등으로 설명. (은영이 진행)
화면 결정. 에타처럼.
6. 경덕이 다음주 금요일 만남.
*역할 분배
7. 앞으로 격주 금요일 회의는 홍대(아지트)에서 진행.
*19:00~21:00
*경덕 현황 공유
*주로 개발 관련 논의
8. selso list random view 방식 논의

필요한가. 사람 수.
1~300개
페이지를 안끈다.
벡엔드가 아닌 프론트.
프론트에서.
무한스크롤 전체랜덤 . 사람마다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