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데브코스 8일차

오늘 배운 것

• 코딩테스트 잘보는 팁

• HTML/CSS 기본

• DOM과 VirtualDOM

느낀점

• (TMI) 데브코스 시작과 함께 코로나 격리해제로 기뻐했는데, 코로나 휴유증이 심하게 남아 병원에 다녀왔다. 말할 때 마다 기침이 나고, 뇌에서 금방 열이 차는 느낌이 계속된다. 5개월간 긴 여정인 만큼, 1~2주 정도 컨디션관리에 신경써야겠다.

• 오늘 첫 과제 PR에 대한 리뷰를 받았다. 팀원의 과제에 리뷰를 할 때에도, 과제에 대한 리뷰를 받을 때에도 이전 보다 훨씬 여유로워졌다. 예전에는 어떤 말을 써주어야 할지 몰라, 억지로라도 한 마디 덧붙였다면 지금은 정말 코드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고 하고싶다는 느낌이 든다. 내 코드를 평가 받는 것도 조금은 편해졌고, 다른 사람의 코드를 읽는 것은 재미있어졌으니 참 좋은 현상이 라고 생각한다 : )

참고

회고, 똑똑하게 때와 상황에 맞게 골라하자 !

저는 매주 일요일에 개인적으로 일주일 회고를 하는데요. 매주, 매달, 매해 회고를 해오고 있긴 했지만 그중에서 매 주하는 회고는 꼭 필요해서 한다기보다는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해오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갑자기 문득, 회고를 회고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회고를 하는게 그렇게 즐겁지 않은지, 무엇이 문제인지...

https://jiyu0719.medium.com/%ED%9A%8C%EA%B3%A0-%EB%98%91%EB%98%91%ED%95%98%EA%B2%8C-%EB%95%8C%EC%99%80-%EC%83%81%ED%99%A9%EC%97%90-%EB%A7%9E%EA%B2%8C-%EA%B3%A8%EB%9D%BC%ED%95%98%EC%9E%90-42b57ae17a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