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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회의 3 - 송진영 교수님

주제 회의 3 - 송진영 교수님

Date
Dec 20, 2023 15:00
Type
with Prof.
Contributors
Matric을 설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GroundTruth를 뭘로 들어서? 또는 Precision, Recall을 볼꺼냐?
Base모델과의 차이를 주려면 어떤 Matric을 사용하여야 할까?
 
어떤 타겟으로 테스트베드를 만드냐?
웹앱으로 올려서 URL올리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로컬환경에서 진행하면, 우리 학교에서 가능할 듯.
 
Target도 명확하게 설정을 해놔야 할 것 같다.
HCI에서는 니드파인딩?을 사용함. Target이 될만한 유저와 심도있는 인터뷰를 진행함.
 
Matric을 정하는 것도 하면서, 구매자들을 대상으로도 인터뷰를 진행.
10명정도도 충분하다. 근데 이 한계는 질문 자체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설문을 구성할 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필요하다.
Global하게 설문을 맞추는 것도 좋다.
설문을 할 때, 연령이나 색맹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동의서도 포함해서 질문지를 작성해야할 것.
Target하는 집단은 ~~~이다 라고 공고하면 됨.
 
한 명당 한 페이퍼를 가지고 공부해서, 여러 사람이 분리해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임.
통상적으로 10개정도의 페이퍼를 이해하면 연구할 역량 정도는 된다.라고 할 수 있다.
Matric은 논문을 많이 읽어보면서 경험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3개의 채널(자료조사, 설문구성, Matric 설정)을 열어두고 계속 업데이트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
 
모델의 신뢰성에서는 Dataset 검증도 필요할텐데, Justify가 잘 되면 데이터 자체의 Quality Matric도 참고하면 데이터 신뢰가 보장되어있다.
 
MUSINSA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면서, 제안서 작성해서 컨택이라도 해보자!
 
설문 구성은 3주~1달 잡고 천천히 하는 것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