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주제
- 프로젝트에 들어갈 문서에 대해서 논의
- 가장 중요한 것!!!
- 서비스에 대한 설명
- 어떠한 목표/ 어떤 Role / 어떤 Issue / 어떻게 해결 / …
- 이걸 못하면 프로젝트 못햇다고 할수잇음. 잘 정리할 것
- 기획도 아니고 기술도 아니고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
- 얼마나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가 - 열정이라고 볼수도..
- 회사에 들어와서 프로젝트를 시켰을때 어느정도까지 열심히 할지도 보이는 부분
-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방안을 제시
-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이러한 선택
- 이 선택에 대한 이유가 이러 이러한 근거..
- 남들에게 어떻게 하면 잘 설명을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항상 고민해야 한다
- 무엇을 봐야할까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때 대답할 수 있기 위해서는, 정리 한 것이 필요하겠다.
- 발표를 할 때면, 서비스 시나리오(개발적인 것x- 약간 기획느낌?인데 실제 우리 서비스를 풀어내야할듯)에서 시작 → 우리의 기술 스택(아키텍쳐 등 ) → 백엔드입장이라면 URI , 다이어그램 → 트러블슈팅 (기술,협업 - 당연히 해결법이 들어가야함)
- 어떤 목적을 위해서 ~를 도입했고, 어땠는지?
CI/CD 구성도
ERD
URI
시퀀스 다이어그램
트러블 슈팅
회고
- 마림바에서 키워드 선정 → 내일 모였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