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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최종 프로젝트 데브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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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13] 사각사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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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스프린트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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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스프린트 회고

시간 13 : 00 ~ 14 : 30
사각사각팀의 회고의 목적 사각사각 회고 질문 스프린트 과정을 돌아볼까요?스프린트를 통해 깨달은 부분을 이야기 해볼까요?다음 스프린트에 개선하면 좋을 점을 이야기 해볼까요?

사각사각팀의 회고의 목적

  • 다음 스프린트를 개선할 수 있다.
  • 현 스프린트 문제점, 아쉬웠던 점을 파악한다.
  • 우리팀 잘한점 & 보완할 점을 파악한다.
  • 배운점을 정리할 수 있다.

사각사각 회고 질문

스프린트 과정을 돌아볼까요?

  1. 불편했던 프로세스가 있나요?
    1. 히히 : 지라 티켓을 만들고 이슈를 진행하는게 기본 규칙이었는데, 급하게 올려야하거나 변경점이 작은 부분에 대해서는 지라 티켓을 만들지 않고 진행했음. 지라 단계를 전부 수동으로 처리했음.
    2. 송 : 프론트팀의 기존 작업 방식과 지라 티켓 사이 관계가 와닿지않아 사용이 어려웠다! 효율적인 일정관리를 위해 작업 방식을 쪼개는 시선으로 바꾸기로!
    3. 에일린 : 지라 사용이 익숙하지 않음.
    4. 윤: 불편했다기보다 스웨거, 지라를 보면서 다른 팀원들의 상황을 파악해야했는데 (제가)디엠을 보내서 자꾸 물어봤던게 비효율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5. 에이다: 지라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까지 지라의 필요성을 크게 못느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노션으로도 충분했던 느낌.
    6. 마레 : 지라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잘 활용을 못하는거 같다. Merge가 급할때 지라를 생성해서 하는게 좀 불편했다.
    7.  
  1. 아쉬웠던 점이 있나요?
    1. 히히
      1. 지라 티켓 관리가 잘 안되었던점.
      2. 초기 세팅을 끝냈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한 부분이 계속 보여서 1차 스프린트에 초기 세팅에(서버, 베이스가 되는 코드) 시간을 썼던 점
      3. 지라 칸반보드만 보고도 팀 전체 일정이 보여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었던점.
      4. 이슈 관련 내용이 지라가 아닌 슬랙으로 오고갔던 점.
    2. 송 : 일정 관리 툴의 사용 미숙으로 팀 상황 공유에 비용이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었다. 팀 전체적으로 마크업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기능의 완성도가 아쉽다.
    3. 에일린 : 테스트코드 부분을 많이 신경쓰지 못한 점이 아쉬움.
    4. 윤: 1차 스프린트 기간 안에 맡은 기능을 완벽하게 완성하지 못한 점, 시간에 쫒겨 컴포넌트도 제대로 나누지 않고 중복코드를 많이 작성했던 점, pr단위도 깔끔하지 못했던 점
    5. 에이다: 이왕 지라를 쓰기로 한 거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한게 아쉬웠다.
    6. 마레 : 초기 엔티티 변화와 테스트 케이스 부족으로 인해 수정이 잦아 시간을 많이 쓴 것이 아쉬웠다.
    7.  
  1. 기능을 구현할 때 생각했던 소요 시간보다 늦어진 이유(있다면)가 있나요?
    1. 히히 : 인프라 관련 작업에 시간을 너무 많이 소요했음. 서로 처음해보는 작업일 경우 언어가 추상적이라 커뮤니케이션 비용 증가.
    2. 송 : 1차 스프린트 기능 외에 전체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만드느랴 시간이 소요되었다. 백로그를 좀더 촘촘하게 작성할 필요가 있다.
    3. 에일린 : 예외처리 부분(JWT 예외는 서블릿 필터 Exception 핸들링을 따로 처리 해줘야 했고, 예외처리 부분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 어려웠음), 환경변수 설정
    4. 윤: form을 이용해 create, edit기능을 만들어본 적이 처음이라 각 종류의 input의 특성을 알지 못했고, api연동에 대해서도 처음 제대로 해봐서 많이 헤맸다
    5. 에이다: 해당 기능을 실제로 코딩 해보지 않아서 막상 사용하려니 여러 오류 사항이 있었다. 그래서 늦어진 것 같다.
    6. 마레 : 기능에 대한 예외 테스트가 부족해서 에러가 많이 발생
    7.  
  1. 힘들었던 점이 있나요?
    1. 히히 : 인프라는 처음이라 너무 많이 헤매였고, 서버가 죽으면 프론트에 영향이 간다는 부담감에 걱정되었음.
    2. 송 : 수시로 1차 스프린트에 직접적이진 않지만 필요한 것들을 구현하느랴 헷갈렸다.
    3. 에일린 : 생활 패턴이 달라짐.
    4. 윤: 잘잘한(또는 큰) 오류들을 처리하느라 들인 시간에 비해 진도를 많이 못나갔을 때 몸도 마음도 힘들었다
    5. 에이다: 맡은 영역을 소화하려면 내 역량으로는 부족해서 계속 밤을 새야 했는데 너무 피곤했다.
    6. 마레 : 백엔드에서만 잘 동작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프론트에서의 요청도 잘 되는지 확인을 안해서 수정하는데 오래걸린것이 힘들었다,
 

스프린트를 통해 깨달은 부분을 이야기 해볼까요?

  1. 협업을 진행하면서 백엔드-프론트의 첫인상과 지금이 달라진 부분이 있을까요?
    1. 히히 : 과연 합을 잘 맞출수 있을까? 싶었던 걱정과 달리 잘 맞춰지고 있음.
    2. 송 : 생각했던 것보다 백엔드팀이 큰 그림을 먼저 그리셔야해서 설계 탄탄함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아직 의사소통 쉽지않지만 잘 되고 있어요!
    3. 에일린 : 달라지지 않았다!
    4. 윤: 딱히 달라진건 없는 것 같다??
    5. 에이다: 초반에는 협업이 대화가 서로 잘 안통하는 부분도 있고(파트가 다르다 보니 사용하는 용어나, 작업 방식도 달라서) 그래서 힘든감이 있었는데 진행하면서 좋아진 것 같다.
    6. 마레 : 너무 좋습니다.
    7.  
  1. 이번 스프린트에서 성장한 점이 있나요?
    1. 히히 : 협업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배움. (CI/CD 인프라 작업덕에)처음 시도하는것에도(개발) 겁내지 않는 상태가 되었음.
    2. 송 : 전에 배웠던 기능들을 스스로 구현하게 되었고, 협업을 배웠어요! 해야할일을 다 했음에도 더 하는 자세?
    3. 에일린 : 프론트팀과의 협업 ( 어떻게 하면 API 문서를 프론트팀이 보기 쉽게 볼 수 있을까? , 응답을 어떻게 내려주는 것이 좋을까? )
    4. 윤: 리액트 사용이 좀 익숙해진 것 같고, api사용에 대해서도 좀 알게된 것 같다, 체계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가고 있다.
    5. 에이다: 나한테 어려운 기능일지라도 포기할수가 없으니까(팀 작업이니까) 거기에서 오는 끈기, 챔임감등을 배웠다.
    6. 마레 : 프론트와 협업하면서 고려해야 하는 점들과 다양한 에러를 통해 어떤식으로 대처하는지와 개발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7.  
  1. 어렵고 오래 걸렸지만 결국에 해결했던 과정은 뭐가 있을까요?
    1. 히히 : 서버 자동 배포 문제..(여전히 문제는 조금 남아있는 듯..합니다만 빨리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2. 송 : 로그인 후 '/'로 돌아갈때 발생하는 비동기 상황에 의한 메모리 누수를 해결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사용했다. useEffect의 cleanup 함수를 이용해 제어했다.
    3. 에일린 : 로그인 토큰 처리
    4. 윤: formdata형식으로 여러 형식의 데이터 전송하기~~~, checkbox, radio버튼의 데이터 처리, 렌더링 처리
    5. 에이다: 특정 기능이라기 보단 axios를 이용한 api연동 자체를 처음 해봐서 연동 하려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었다. 전 프로젝트 팀 분들의 코드를 많이 참고 했고, 구글 검색, 유튜브 검색을 진짜 많이 했다. 연동 하고 나서도 이게 왜 이렇게 넘어가지? 왜 이런 오류가 뜨지? 하는게 많았는데 결국 무사히 연동&랜더링에 성공해서 기뻤다.
    6. 마레 : 시리즈 수정 API (MultipartFile)를 개발하면서 파일처리에 대한 해결
    7.  
  1. 팀 첫 호흡이 어땠나요?
    1. 히히 : 네모난 바퀴지만 잘 달리는 느낌. 우리팀 게더 지분 높아서 좋다.
    2. 송 : 생활리듬이 비슷해서 좋았다. (새벽 코딩 넘좋앙)
    3. 에일린 : 처음에는 많이 달랐지만 현재는 잘 맞춰나가고 있다!
    4. 윤: 아직 삐걱삐걱하긴하지만 진행이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5. 에이다: 일주일에서도 가면 갈수록 좋아지는게 느껴지는데, 아마 진행하면 할 수록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6. 마레 : 좋습니다. (추가할 부분이랑 오류가 있을때 바로바로 알려주어서 고쳐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7.  
  1. 새롭게 알게된 지식, 기술이나 개념은 어떤 것이 있나요?
    1. 히히
      1. 항상 배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했고, 궁금증이 풀리지 않아서 스스로에게 답답한 마음이 컸는데 이번에 삽질과 실전배포(?)를 통해 서버 배포 사이클을 알게됨.
      2. 멀티파트 형식을 받을때에는 프론트에서 blob 형식으로 보내줘야 하는걸 알게됨.
      3. 항상 api 만들고 포스트맨으로 테스트하는 사이클만 가지고 테스트를 하다보니 실제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잘 못느꼈는데 이번에 제대로 느낌.
      4. 로그인한 유저 판단하는 방식도 배우게 되었음.
      5. 스웨거를 어떻게 하면 편하게 공유할지 고민하면서 사소한부분이라(api 노출 방식, 순서 등) 생각한것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음.
    2. 송 : 스토리지 내 세션 보관이 위험하다 판단해 암호화를 적용시켜보았다. 사용법은 간단하지만 이걸로 방어의 의미를 가질지는 의문이 들어서 리팩토링시 백엔드팀과 상호 암호화하는 방법도 논의해보고싶다!
    3. 에일린 : 예외처리 방식, 스웨거 문서화, 레코드 사용법
    4. 윤: formdata로 여러 종류 데이터를 전송하는 법, 많고 다양한 input데이터를 api스키마에 맞게 처리하는 법, 상태 의존성, 지라 사용법
    5. 에이다: axios연결 하는데 사용 한 try catch, async await, then~등 의 기능. 전에 좀 소홀하게 지나갔는데 잘 알게 된 것 같다.
    6. 마레 : jwt 로그인 방식, 예외처리시 코드 전략, CORS에러, multiPartFile에 대한 관리
 

다음 스프린트에 개선하면 좋을 점을 이야기 해볼까요?

  1. 다음 스프린트 때 개선 및 적용해보고 싶은것이 있나요?
    1. 히히
      1. 지라를 소통 창구로 활용하자(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자).
      2. 급한 이슈일때에는 티켓없이 머지할 수 있는 규칙을 가져가자.
      3. 테스트 코드 잘 짜자. 자코코 커버리지 ( n%) 꼭 지키자.
      4. 서버 장애 없도록 해보자.
      5. 티켓 - 깃헙 연동해보자.
      6. api 연동하면서 추가된 스펙, 변경된 비즈니스 로직 등에 대해 문서화를 잘 하자!
    2. 송 : 지라, 프론트엔딩 스크럼, 트러블슈팅, 문서화(공부, 구글링 등)
    3. 에일린 : 자코코 최소 20%로 올리자~~~~~~~!!!!!!, 노션 문서화를 좀 더 꼼꼼히 작성
    4. 윤: - 지라 티켓을 프론트 친화적으로 구성해서 잘 활용하기 - pr기능단위로 하기 - 비동기 커뮤니케이션하기, - 진행도 공유 원할하게하기 - 코드 작성 속도 올리기 - 검색을 꼼꼼하게 하기
    5. 에이다: 지금 내가 뭐하고 있는지 지라든, 노션이든 실시간 반영이 될 수 있게 기록하기.
    6. 마레 : 자코코 30% 올리기, 기능에 대한 이슈는 지라에서 해결하기!
    7.  
  1. 우리팀 잘한 점
    1. 히히
      1. 책임감을 가지고 스프린트 이슈를 마무리했던 점.
      2. 실시간 소통이 잘 되었던 점.
      3. 새벽까지 살았던 점(이 잘한 점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로젝트에 들이는 시간 균형이 비슷했다는 의미! 앞으로도 .. 잘 해봅시당!!!)
      4. 트러블 슈팅 기록하는 점.
      5. 에러 발생하면 한마음 한뜻이로 같이 보는 점. (으쌰으쌰)
    2. 송 : 남는 시간 활용, 새벽 코딩!!, 프로젝트 몰입도, 코드리뷰 및 머지주기
    3. 에일린 : 트러블 슈팅 적는 것, 머지 혹은 PR 날리면 꼭 얘기한 점 , 에러가 발생했을 때 같이 해결한 점
    4. 윤: 1차 스프린트 기능을 어지간히 완성한점~~, 잠줄이고 작업한 점
    5. 에이다: 평일 새벽, 주말까지 포함해서 개인 시간을 희생하면서 까지 다들 프로젝트에 할애를 많이 했다.
    6. 마레 : 항상 늦은 시간까지 개발하는 점 (물리적인 시간이 많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