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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데브코스 3기 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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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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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커피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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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커피챗

Type
☕️ 커피챗
Date
Oct 19, 2022

엔지니어 vs. 디벨롭퍼

  • 엔지니어 : 현 상황을 고려해서 적절한 대안을 통해 해당 기능을 만드는 사람
  • 디벨롭퍼 : 어떻게든 해당 기능을 만드는 사람

개발을 시작한 이유

개발을 시작하게 된 동기에 대해 고민해보자.
🗣️ 각자 말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전공자 vs. 비전공자

  • 개발 직군이 특히나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이 없다고 생각한다.
  • 전공자는 그저 전공 지식을 통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반을 다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 프론트엔드는 상대적으로 비전공자의 차별이 거의 없다.

부트캠프

  • 부트캠프는 개발을 공부시켜주고 프로젝트를 만들어주는 곳이 아니다.
  • 부트캠프를 통해 스스로 개념을 깨우쳐 스스로 프로젝트까지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 또한, 부트캠프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보자.

스스로를 이해해보자

  • 기업은 개발을 잘할 것 같은 사람을 뽑는다.
  • 즉, 메타인지(스스로를 인지하는 것)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 개발에 관한 주관적인 생각을 확립하는 것이 좋다.
  • 나만의 효율적인 개발 공부 방법을 꼭 찾아보자.
  • TIL을 꾸준히 작성하면서 나만의 인사이트를 넓혀보자.

📝 과제 전형

  • 코드의 가독성이 중요하다.
  • 서비스 개발에 대한 지식은 기본이다.
  • 웬만하면 과제 전형에 주어진 라이브러리를 사용해보자.
  • 스스로 문제 정의서를 만들어보고 프로젝트를 구축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