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조건 API 문서화를 업데이트 하면 알리는 게 중요하다.
- 변경사항들이 백엔드와 이야기를 하다 보면 Rest Docs와 스웨거와 같은 API 문서화 툴을 쓰고 노션과 다르다면 화가난다.
- 이 API가 Rest했으면 좋겠다.
- 이상한 URI나 Restful한게 있는거 같다.
- 버튼에 대한 토글 온오프에 대한 토글이 있을때 프론트와 백엔드와 정확하게 넘어가면 좋겠다.
- 온오프 동작이 put으로 나타낼수도 있고 작동을 못해도 누르는것만 해도 온오프로 토글이 가능한 UI도 잇고 쿼리 스트링에 버튼에 대한 동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API에 대한 컨벤션을 미리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
- 더미 데이터를 미리 데이터베이스에 놓고 프론트도 테스트 해보도록 설정을 해줬으면 좋겠다.
- Etag와 같은 캐시 부분을 처리하면 좋을거 같아요.
- API 문서 실시간으로 처리하면 좋겠다.
- CORS는 제발 풀어줬으면 좋겠다.
- DB설계를 하면 백엔드 쪽에서 하는데 테이블 설계할때 프론트 분들도 같이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 테이블만 있으면 데이터 구조를 알 수 있으니 저희가 사용하는 입장에서 봣을땐 알고 있으면 좀 더 의견내기도 쉬울것이고 의문점이 생기면 바로 이야기 할 수 있으니 좋은거 같습니다.
- 벡엔드쪽에서 API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고 싶다.
- 벡엔드 환경을 띄우는 걸 잘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 데이터베이스 볼 수 있는 권한이 있었으면 좋겠다.
- request 요청을 보낼때 무슨 id인지 좋겠다.
- 요청에서 선택값은 선택값인걸 말해줬으면 좋겠다.
- 백엔드가 수행하는 작업의 목표를 설명해줫으면 좋겠다.
- 문제 상황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설명해주고 공유를 해줬으면 좋겠다.
- 에러를 어떻게 내려주는게 프론트 입장에서 편하신가요?
- 프론트에서 예외를 처리하는 방법이 있는데 Error로 처리한다거나 여러가지가 있을것 같은데, 프론트 설계와 동일하게 내려주면 예외 처리 함으로써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오류를 내용을 명확히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울러 필요한 값은 꼭 필요한 값을 내려주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