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준
한 일 - 특정 유저의 글, 댓글, 알림 등을 api 호출로 받아와 구분하고 정렬하여 출력하기
어려웠던 것 - 에러가 맨날 터지는데 타입스크립트 에러가 많았고, 스스로 해결하기 힘들어 팀원 도움을 많이 받음.
아쉬웠던 것 - 환경세팅을 다 해준 팀원들 덕분에 편하게 api 응답만 파싱해서 출력한게 전부였다. (돌아보니 이렇게 느껴진다는 건 말 그대로 새로운 기술의 코드를 갖다 쓰기만 했다는 것 인 듯)
성장한 부분 - 어깨너머로 배운게 많다(어떤 논의를 거치는지). 페어프로그래밍을 많이 하고 구현도 하며 리액트 숙련도는 올린듯
이번 목표 - 어떤 것도 ‘혼자’ 개발할 수 있다는 자신감 (페어프로그래밍 대신 의존적인 개발을 많이했음), 다른 사람의 코드 파악 열심히 하기,
Next는 잘 모르겠음… 목표에 넣어도 되는지
성민
- 지난 프로젝트 경험
- 디자인 시스템 구축
- 컴포넌트 주도 개발
- 모바일 기반 웹 사이트
- 어려웠던 점
- 페이지 별로 작업을 하니까 코드 컨벤션이 어느정도 일치되지 않았음
- 그렇다고 한 페이지를 다 같이 달려들어 작업하자니 개발 속도가 늦어질 것 같다는 생각?.. 고민이 됩니다ㅠ
- 컨벤션을 더 확실하게 정해봐야 할까요?
- 디자인 시스템을 보다 세세하고 완벽하게 구성해두어야 이후 개발할 때 논의할 점이 생기지 않는 것 같음
- 지난 팀에서는 작업하면서 세세한 걸 정하자 해서 오히려 시간이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음
- 공통 컴포넌트와 페이지에서 사용되는 컴포넌트의 적절한 구분 필요
- 테일윈드와 함께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려니 뭔가 논리적인 기준이 부족했던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웠음
- tailwind theme은 그 자체로 디자인 시스템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API에서 발생하는 제약이 너무 컸음
- 성장한 부분
- 코드 리뷰를 할 때의 자세
- 많이 고민을 했던 부분이고 멘토님께 피드백을 부탁드려서 앞으로의 리뷰 태도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음
- 이번 목표
- 서버 개발자들과 적절한 논의를 통해 화면에서 필요한 적절한 데이터를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협업하고자 함
- 커뮤니티는 우리가 유저를 모으기 힘들 거 같음 그래서 유저가 많지 않아도 의미가 있을 수 있거나, 데브코스 안에서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한 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음.
(근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는 모르겠음..) - 페어프로그래밍을 한 번 해보면 좋을 것 같음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하면서 도움되는 부분이 많을 것 같음!
연경
- 한 것: form이 들어가는 페이지, 메시지 페이지, 로딩 컴포넌트
- 어려웠던 점: 개발 기간이 짧았던 점
- 아쉬웠던 점: QA 기간이 짧았던 것, 컴포넌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 필요, 베이스 컴포넌트, 공통 API
- 성장: 리액트 답게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고민을 했던 점, 코드 컨벤션 지키기
- 목표: 실제 사용자가 있는 서비스 운영 MAU ….
수혁
- 무엇을 했고
- 메인 페이지 구현, 팔로우 팔로워 버튼, 알림 기능,
- 무엇이 어려웠고
- 시간압박속에서, 개발을 하는게 쉽지않았다.
- 리덕스 툴킷의 로딩 처리구현이 감이 안잡혔다.
- 코드를 어떻게 짜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 무엇이 아쉬웠고
- 코드 리뷰를 제대로 안했고, 구현에만 신경쓰다보니 기술 부채가 늘어나 힘이들었다.
- 코드 리뷰를 열심히하고, 개인적으로도 고민하며 코드를 짜지 못해아쉬웠다
- 어떤점에서 성장
- 코드 리뷰가 중요하단걸 깨달았고, 미리 준비하기 혹은, 왜 그렇게 짜야되는지 생각해보는게 중요하다는걸깨달음,
- 협업을 하는 나름대로의 방법, 기술을 생각해보며 적용해야 사달이안난다.
- 코드 충돌이 어떻게해야 안날지 생각해보았다.
- 목표
- 코드리뷰 열심히하고, 책임을 잘 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