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적인 장벽 → 온라인 채팅
- 한국인과 외국인과 교류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형성.
- 관심사를 기반으로한 한국인~외국인 교류
- 언어적인 장벽 → 온라인 채팅 자국의 언어가 아닌, 외국어로 말하는 것은 한국 학생, 외국 학생 둘 다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메신저(ex-카카오톡)를 통해 텍스트 기반으로 대화를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그래서 오프라인 면대면 만남 이전에 채팅을 기반으로 온라인 교류를 진행하면 언어적인 장벽을 조금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는, 언어 번역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한국인과 외국인과 교류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형성. 요즘 홍대 한국인 학생들은 에브리타임이라는, 대학교 커뮤니티 사이트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외국인은 해당 커뮤니티를 모르는 경우도 있으며, 알고 있더라도 접속 및 참여율이 적으며, 한국인 학생들만 활발하게 이용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외국인 학생들간의 커뮤니티가 따로 있기에, 외국인 학생들은 해당 커뮤니티에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렇기에 한국인과 외국인들이 다함께 사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새롭게 만들게 된다면 서로간의 교류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관심사를 기반으로한 한국인~외국인 교류 국적이 달라도 서로에 대한 관심사가 비슷하면 교류에 도움이 됩니다. 가령 동일한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는 한국인 여학생과, 외국인 여학생이 함께 콘서트도 가며 팬클럽 활동을 같이 할 수 있는 것 처럼요. 그러나 기존에 문제는,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외국인 학생 또는 한국인 학생을 알기 어려움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2'번에 나와 있듯이, 한국인과 외국인 둘 다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다면 해당 사이트에서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